우주의 중심은 '지구' (외계인은 없다)

거짓이 진실처럼 둔갑한 시대에 살고 있는 현대인들이 가장 크게 착각하고 살아가고 있는 점은 지구가 단지 우주 공간에 떠 있는 하나의 행성 정도로 생각하고 있다는 점이다.
 
진실은 지구야 말로 우주의 중심이며 지구 바깥에 다른 지적 생명체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즉, 외계인은 없다.)
 
지구 중심에는 아주 강력한 자기장이 형성돼 있어 마치 자석처럼 남극과 북극이 존재하며 이 자기장은 매우 강력해서 모든 것을 휘게 만든다.
 
빛조차도 지구 중심부의 자기장이 잡아당기는 힘으로 인해 휘어버리며 따라서 지구는 둥글게 보이지만 사실은 지구 중심의 강력한 힘이 원자를 구의 중심처럼 붙들고 있는 것이다. (원자는 핵과 전자로 이뤄져 있으며 사람이 촉각으로 느끼고 시각으로 느끼는 것은 전자기력의 반발력에 의한 착시현상에 불과하다. 즉 실제로는 모든 공간은 텅 비어있다.)
 
따라서 지구 밖은 무한한 공간이 되는 것이다. 또한 우주의 중심은 지구이며 외계인은 없다는 결론에 도달한다.
 
말세가 되면 하느님을 반대하는 글로벌리스트(흑암의 세력)들은 외계인이 실제로 존재하며 그들이 지구를 침공하는 양 거짓과 허구를 꾸며댈 것이다. (이미 헐리우드를 통해 사람들을 충분히 세뇌시켰다) 그들의 거짓 공작에 속지 않기를 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