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인산나트륨, 피로인산나트륨, 메타인산나트륨☞발암물질

2024. 6. 22. 21:11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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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냉동만두(CJ비비고 포함)를 비롯한 냉동 간편식품이나 수산식품에 많이 보이는 식품 첨가물들이 폴리인산나트륨, 피로인산나트륨, 메타인산나트륨 등의 물질이다.
이들은 과연 어떤 물질일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건강에 좋지 않고 음식의 양을 부풀리기 위해 집어 넣는 점증제의 일종이다. 즉, 이런 물질을 넣으면 식감을 크게 망가뜨리지 않으면서도 음식의 부피를 마구 늘려준다. 이들 성분은 물분자를 꽉 잡아주기 때문에 수분기가 있는 음식과 섞으면 음식이 탱탱해지면서 마치 물을 먹은 듯 부풀어 오르게 된다. 게다가 추가적으로 식품 보존 기능도 있기 때문에 유통기한을 몇배 더 늘려주므로 더더욱 식품 가공업체들이 반기는 식품첨가물이다. 결국 식품 가공업체들이 음식물에 이런 해괴망측한 이름의 첨가물을 집어넣는 이유는 값비싼 천연원재료를 사용하지 않아도 식품의 무게를 늘릴 수 있어서다.(이런 해로운 화공약품을 사람 먹는 음식에 아랑곳없이 집어넣는 식품 업체들은 한마디로 개.새.끼. 양아치들이라 할 수 있다)
 
간혹 냉동 새우에도 피로인산나트륨, 혹은 폴리인산나트륨을 집어 넣는 업체들이 있는데 동일한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이다. 즉, 질량을 늘려서 같은 값으로 더 많은 양의 식품을 포장해서 비싼 값에 판매할 수 있어 업체에 이득이 되므로 집어넣는 화학물질이다.
 
이러한 발암물질을 음식에 집어넣는 개새끼들이 만든 음식은 입에 대지도 말고 사지도 않는 게 상책이다. 따라서 'CJ비비고'도 사먹지 말것을 권한다.(이런 쓰레기들을 열심히 팔아주고 있는 홈플러스와 롯데마트도 가지 말기)
https://m.dcinside.com/board/comic_new3/13612357

 

 

 

 

https://m.dcinside.com/board/centristpolitics/1924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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