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의 허구와 무식한 인간들이 창궐한 지구

2024. 7. 19. 22:47카테고리 없음

반응형

전 세계를 상대로 한 의료 사기극이었던 코로나 사태 때 사람들이 마스크라는 셀프 학대 도구를 자발적으로 착용케 만들었던 가장 그럴듯해 보였던 주장이 바로 '코로나는 감기가 아니며 코로나는 바이러스로 옮는데 마스크가 바이러스 전염을 막는데 효과가 있다'는 얼토당토한 주장이었다.

 

이러한 주장이 얼마나 말도 안 되는 헛소리인지 조금만 공부해보면 금방 알 수 있는데도 이 지구상에 존재하는 90%의 인간들은 바보들이므로 의료계의 반협박에 가까운 말도 안 되는 거짓말을 그대로 믿고 열심히들 마스크를 차고 다녔다. (심지어 요즘에도 감기를 막겠다고 마스크를 착용하는 바보들이 널려있다.) 

 

바이러스가 질병의 원인이 되는 지는 과학적으로 밝혀진 사실이 없다는 게 팩트이다. 그리고 더 자명한 사실은 바이러스는 나노입자 크기의 극히 작은 물질로 그 크기는 사람이 상상할 수 조차 없는 크기다. 반도체 미세공정에서 3~4나노미터가 한계라고들 하는데 그 정도로 작은 물질로 알려진 게 바로 바이러스다. 

 

1나노미터는 백만분의 1밀리미터, 즉 약 십분의 1미리미터 정도 될까말까한 머리카락 굵기보다 최소 수십만배나 더 작은 존재이다. 눈으로 볼 수 없는 것이 당연할 뿐더러 사실 이 정도 크기면 그냥 공기 중에 어느 곳에나 존재하고 있다고 가정하는 게 타당하다. 그런데 그렇게 상상불가능할 정도로 작은 초미립자인 바이러스를 마스크로 막는다는 어불성설의 이치에 전혀 맞지 않는 주장을 의료계는 열심히 밀어붙인다. (그러한 이유는 이권이 개입돼 있기 때문이다. 의료인이란 것들은 이권-돈- 앞에서는 합리적인 사고가 결여되는 모양이다.) 

 

코로나 사태는 한 마디로 이 지구에 아무 생각없이 살아가는 인간들이 얼마나 많은지를 여실히 보여준다 할 수 있다.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