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7. 31. 10:44ㆍ카테고리 없음
세월호 리본 지우는 KBS
지난 25일 KBS 메인뉴스 생중계 과정에서 기자의 노트북에 부착된 노란 리본 스티커가 다시 보기 영상에서 모자이크 처리됐다. 이후 심야 뉴스에서 등장한 해당 기자의 노트북엔 스티커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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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완용이 나라 망쳐먹고 있는 중. 한국은 친일청산을 제대로 해내지 못했으며 그래서 아직도 친일파가 날뛰고 있다. 친일파는 기득권을 쥐고 있는데 자신들의 기득권에 상처가 날까봐 세월호 사태를 아예 국민들의 기억 속에서 지워버리려 발악 중이다. 참으로 악랄한 놈들이 아니라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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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뭔데” “尹이 빌런”…또 ‘막말 싸움터’ 된 법사위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이 3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안)과 ‘전 국민 25만 원 지원법’(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위한 특별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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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뭔데?" 이게 한 나라 국회의원이라는 자의 수준이다. 명불허전 국민의힘 국개들이다. 저런 자들을 아직도 지지하는 자들은 뇌가 없는 걸까 정의감이 없는 걸까? 둘 다 없다고 봐야할 듯
만인의 만인에 대한 투쟁(전쟁)터가 된 듯한 한국..분열의 아이콘이 된 지 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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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법카'로 집 근처 혼밥·빵 50만 원 결제 문제 없다고?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후보 청문회 쟁점이었던 법인카드 의혹은 끝내 해소되지 않은 채 31일 업무상 배임 고발로 이어졌다. 이진숙 방통위원장이 MBC와 대전MBC 재직 시절 법인카드를 사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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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미쳐돌아가네..진심 걱정이다. 아직도 2년 반이나 남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