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8. 11. 07:43ㆍ카테고리 없음
국민의짐(국민의힘)의 주요 아젠다이자 윤완용 정부가 노골적으로 추진 중인 부자감세, 친일, 해외 자본가들에게 퍼주기 정책에 충실히 따르고 있는 차기 대권주자를 꿈꾸고 있는 오세훈(꿈도 크다 세훈아~~넌 안 돼)의 최근 행보가 예사롭지 않다. 윤완용 정부의 똘마니답게 역시 부자 감세에 진심인 오세훈이다. 원래 예전부터 그런 인간이었다. 박원순 전 시장이 살해당했기 때문에 (자살이 아니라 타살일 가능성이 농후함) 어부지리로 서울시장 자리를 되찾은 놈이다. 참고로 이 인간이 서울시장 자리를 빼앗긴 것은 가난한 자들을 위한 정책인 무상급식에 반대했기 때문이다. 여러모로 볼 때 참 희한한 인간이고 서울시장 자격이 없는 인간이라 할 수 있다.
https://m.news.nate.com/view/20240810n04355?mid=m03&list=recent&cpcd=
"출산이 국력"…"오세훈 '그린벨트 해제' 이상이라도 해야" : 네이트 뉴스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출산이 국력이다“출산율 1%도 안 된 대한민국에서 가장 시급한 문제는 바로 출산율을 끌어올리는 문제다.정부가 수십년간 360조 이상의 예산을 쏟아붓고도 OE
m.news.nate.com
나는 아무리 생각해도 '출산율'과 '땅투기꾼들이 내심 바라는 그린벨트 해제'가 서로 어떻게 연결되는 건지 도무지 이해 불가능하다. 저걸 교활하다 해야할까 아니면 멍청하다 해야할까
출산율을 올리고 싶으면 세금부터 없애고 전폭적인 출산 장려금을 주는 등 청년들이 결혼하고 애놓고 싶어할 환경을 만들어주면 간단할 것을 그 간단한 건 하지 않고 땅투기꾼들(가진자들) 지원에만 열을 올리는 윤완용 정부다.
출산율 급락에 정작 신나는 건 땅투기꾼들이라니 도무지 웃기는 일 아닌가
역시 국민의짐 출신 정치인들은 믿고 걸러야할듯..
https://n.news.naver.com/article/006/0000125417
수도권 그린벨트 해제? 지역언론 "尹 본심, 수도권 일극체제냐" 비판
정부가 급등하는 수도권 집값을 잡기 위해 서울과 인근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을 해제해 8만호 규모의 신규택지를 공급하는 등 6년 간 서울과 수도권에 42만호 이상의 주택을 공급하겠다고 나
n.news.naver.com
https://news.cpbc.co.kr/article/1158482
[사제의 눈] 출산율 꼴찌 나라에서 자살률 1위
너무 흔해서 그런가. 우리가 무심코 지나쳐 버리는 뉴스가 있습니다. 바로 자살입니다. 전세사기 피해자, 악성 민원에 시달리던 공무원과 교사, 생활고에 시달리던 서민, 사회적으로 고립되어
news.c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