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내시경? 한국만 유독 극성인 과잉진료

2024. 10. 4. 22:25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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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구로구 병원서 건강검진 받던 40대 남성 의식불명

서울 구로 한 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던 40대 남성이 의식 불명 상태에 빠졌다. 4일 서울 구로소방서와 구로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40분쯤 서울 구로구 A 병원에서 건강 검진을 받던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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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은 함구하지만 대부분의 건강검진은 불필요하고 심지어 건강에 해로운 것들도 다수 있는데 대표적으로 방사능 폭탄을 맞는 X선 촬영과 전자파 폭탄을 맞는 CT촬영,  사람을 죽게할 수도 있는 수면내시경 등이다. 사실 이 외에도 위내시경 등 온갖 잡다한 건강검진은 쓸모가 없는 것인데 잡다한 검진 항목만 주구장창 늘리는 목적은 결국 의료인들 자신들이 돈을 벌기 위함이다. 수면내시경은 매년 사망자가 한두명씩 꼭 나오는데 아직도 왜 다들 아무런 경각심 없이 수면 내시경을 하는 건지 도저히 이해가 안 된다. 설마 자신은 아닐 거라고 생각하는 걸까? 그런 근자감(근거없는 자신감)은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 걸까? 역시 한국엔 돌대가리들이 많아서 부자들이 돈 벌기 쉬운 나라다. 

 

아무튼 한국 3대 쓰레기들은 법조인과 의료인, 공무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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