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시비 걸어오는 인간들 대처법-무대응

2024. 12. 21. 08:44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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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더욱 증가한 느낌이고 서울보다는 지방, 특히 서울 변두리 경기도나 인천 등 서울 주변부 지역에 사는 경제력 중하층~하층 수준의 인간들이 이러한 경향이 짙어진 것 같은데 정말 괜히 시비를 걸어오는 인간들이 늘어난 느낌이다. 직장은 물론 자동차로 도로 주행 중에도(서울보다는 서울 외곽 변두리로 갈수록 운전 매너가 꽝인 인간들이 너무 많아졌다) 기본적으로 양보는 커녕 자기가 잘못해서 사고가 났음에도 적반하장으로 막말을 하거나 덮어놓고 ㅆ욕을 하며 시비를 걸어오는 수준 이하의 인간들이 꼭 있다. 직장에서는 주로 좃소기업들에 이러한 유형의 인간들이 꼭 한두명씩은 어딜 가나 있는데 괜히 시비를 걸어오거나 자신보다 하급자라면 하대하거나 함부로 욕을 하거나 사소한 실수도 트집잡아서 사람을 못 살게 구는 유형이다. 동료라면 사소한 일에도 불같이 화를 내거나 역시 괜한 시비를 걸어오는 인간들 역시 경기도나 인천 등 서울 변두리 공단 근처 좃소기업이라면 꼭 한두명 씩 있다.(이런 인간들의 경우 확률적으로 아주 높게 7시 지역 출신들이 많다는 점 또한 부인할 수 없는 팩트다.)
이렇게 공연히 시비를 걸어오는 인간들에 대해서 가장 현명하게 대처하는 법은 상대를 해주지 않고 그냥 무시하는 것이다. 상대방이 도발을 걸어오는 것 역시 뭔가 목적하는 바가 있기 때문에 (시비를 걸어서 상대방의 화를 돋구어 실수로 우발적인 폭력 행사나 욕설 행위 등을 유발해 그걸 빌미로 돈을 뜯어내려하거나 자신의 이득을 취하려는 사악한 의도가 많다. 예를 들어 전화를 통해 시비를 걸어오거나 화를 돋구거나 뭔가 유도 질문을 하는 것 같은 인간은 이미 몰래 녹취를 하고 있는 상태라는 것을 반드시 유념해라. 전화가 아니더라도 직장에서 상사나 동료가 뭔가 민감한 사안에 대해 얘기하거나 심각한 얘기를 하기 시작하면 아주 높은 확률로 핸드폰에서는 몰래 녹음이 이뤄지고 있으니, 늘 어디서건 입조심을 해야 한다. 겉으로는 순진한 얼굴을 하고 다녀도 속은 시커먼 인간들 의외로 많다.) 그러는 것이기 때문에 그런 떡밥에 걸려들지 않으려면 괜히 시비를 걸어오는 악인들에 대해 대응하는 가장 현명한 방법은 그냥 무시하는 것이다. 즉, 상대방이 아무리 내 화를 돋구고 아무 이유도 없이 시비를 걸어오걸랑 그냥 무시하고 상대 안 하는 게 가장 좋다. 아무튼 세상살기가 편해지고 발달하고 빨라진 만큼 이상한 인간들도 따라서 증가한 느낌이다. (아마 세태의 흐름상 이상한 인간들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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