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1. 14. 19:46ㆍ카테고리 없음
한국에서 태어난 남자라면 결혼하지 않는 편이 인생에 있어 훨씬 현명한 선택인데 그 이유에 대해 설명해보겠다.
1. 한국은 심각한 여초사회
한국은 현재 성비불균형이 상당히 심한데 무려 20%가까운 차이가 나고 있다고 함. 다시 말해 남자 5명중 1명은 사실상 결혼을 할 수 없는 상황이라는 뜻이다. 이로 인해서 남자는 심각하게 눈을 낮춰야 결혼이 가능한 반면 여자들은 남자를 골라잡아 시집가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따라서 결혼을 하고 싶으면 마음에 안 드는 이성과 억지로 결혼하거나 눈을 아주 많이 낮춰야 가능한 상황이므로 남자들에게 훨씬 불리한 사회이다. 사회 구조가 이러니 한국 여성들은 기고만장하고 기본적인 예절교육도 제대로 받지 못한 인성쓰레기들이 대부분이고 이런 쓰레기들과 결혼할 바에는 혼자 싱글로 늙어가는 게 낫다는 것이다. 겨우겨우 결혼해서도 여성에게 평생 쥐어잡혀 살아가는 남자들이 많고 부인에게 끽소리도 못하고 한마디로 자유가 없기 때문에 결혼하지 않는 게 현명하다.
2. 극심한 양극화 가속과 안전하지 못한 사회
시대가 발전할 수록 극소수의 초엘리트가 나머지 90%의 인간을 부려먹는 사회가 가속화되고 있다. 이러한 피할 수 없는 세태의 흐름이 이어질 예정이므로 사실상 하위 80%에 해당하는 자들은 자식을 아예 낳지 않는 게 나은 곳이 한국이다. (자식을 낳아도 미래 노예로 낙점될 뿐 아니라 간헐적으로 세월호 사태나 무안참사, 이태원 압사 참사를 비롯해 각종 참사가 지금도 끊임없이 일어나는 곳이 헬조선이다. 여름철 홍수 때는 터널이 물에 잠겨서 수장당하는 말도 안 되는 일도 아주 최근에 있었다. 앞으로도 이런 안전불감증 나라에서는 끊임없이 크고 작은 재난이 발생할 것이다. 도대체 이런 불안정하고 불행한 나라에서 안심하고 자식을 키울 수가 있을까? 따라서 한국에 태어나 짧은 생을 살다가 비명횡사하게 할 바에야 자식을 안 낳는 게 낫다는 것이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
한국보건사회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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