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1. 31. 19:10ㆍ카테고리 없음
신세계가 운영하는 노브랜드에 가끔 가는 때가 있는데 이 날은 야채(베지) 피자라는 게 눈에 보여 사먹어 보았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냥 쓰레기다. 비추. (이걸 사먹느니 돈을 좀 더 주더라도 도미노피자를 먹는 게 훨씬 훨씬 가성비가 좋다.) 롯데도 현재 어렵다고 하지만 신세계도 기업 경영을 양아치처럼 하니 이제는 쓰레기 상품들이 너무 많아졌다. 이마트는 처음엔 괜찮았으나 갈수록 초심을 잃은 듯
이런 개쓰레기를 6000원이나 받아쳐먹다니 해도 너무했다. 롯데에 이어 신세계도 요즘 위기설 솔솔 흘러나오던데 근거 없는 얘긴 아닌듯...
"교만해지진 않았나"…과거부터 돌아본 위기설 롯데·주춤 신세계
"교만해지진 않았나"…과거부터 돌아본 위기설 롯데·주춤 신세계
롯데그룹, 신세계그룹을 이끄는 신동빈 회장, 정용진 회장이 2일 밝힌 2025년 신년사에서 올해 경영 방향을 제시하면서 내놓은 말이다. 통상 재계 신년사에서 빠짐없이 등장하는 화두가 '변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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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이마트 위기설 대대적인 인사 물갈이 주가 곤두박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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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이마트 위기설 신세계와 이마트 등 신세계그룹이 위기에 빠지면서 대규모 인사 물갈이에 나섰습니다. 최근 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를 필두로 신세계그룹은 고물가와 소비 침체 등 겹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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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결산] 유통업계 오너일가의 진격… 위기에 나섰다 | Save Internet 뉴데일리
[2024 결산] 유통업계 오너일가의 진격… 위기에 나섰다
2024년 유통업계 시장은 그야말로 다사다난 한 한해였다. 저성장, 소비침체에 따른 여파가 본격화된 한편 매출 감소 속에 연말 계엄 선포에 따른 탄핵 정국까지 한치 앞을 내다보기 힘든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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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만해지진 않았나"…과거부터 돌아본 위기설 롯데·주춤 신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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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없이는 더 큰 위기 맞는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1등으로 여기며 교만해지진 않았는지 성찰해보자."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롯데그룹, 신세계그룹을 이끄는 신동빈 회장, 정용진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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