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를 통한) 간접경험이 별 소용 없는 이유

2026. 2. 14. 22:47일일단상/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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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를 찾기 위해 책을 읽는 것은 시간낭비이며 어리석은 짓일 뿐이다. 이 세상, 즉 인간 사회에 대해 알고자한다면 책 수배권을 읽는 것보다 직접 사회생활을 하며 몸으로 부딪혀 배우는 게 훨씬 낫다. 책은 거짓과 과장 혹은 지나친 축약이 포함되게 마련이고 기본적으로 돈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것들도 많아 진실을 담고 있는 경우도 많지 않고 무엇보다 책에 나온 포괄적인 원칙을 개개인의 개별적인 삶에 그대로 적용시키기는 무리가 있기 때문이다. 역사가 오랜 저명한 역사서마저 상당한 거짓과 비약 과장을 담고 있다. 하물며 일개 개인이 쓴 싸구려 책들이야 말할 필요조차 없다. 어떠한 역사적 사실이건 책에 기록되고 옮겨지는 순간 왜곡된다. 일기장을 떠올려보면 이해가 갈 것이다.
설령 아무리 좋은 내용이 책 속에 담겨있더라도 그걸 직접 쓴 게 아닌 이상 그 속에 담긴 함의나 진짜 의미를 직접 체험해보지 않은 자는 도무지 알 수가 없다. 세상사는 본인이 직접 경험해보거나 느껴보지 않으면 절대 알 수 없는 그때 그 상황만의 시추에이션이라는 게 너무 많기 때문에 책으로는 다 설명할 수 없고 정확히 설명할 수 없으므로 책으로 만나는 역사 얘기는 허무맹랑하거나 별 도움 안 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기록하는 이의 관점에 따라 다르고 이를 강조하고 저를 소홀히 하여 사실과 다른 기록이 되기 쉽기 때문이며 기록자의 주관과 인식의 한계가 작용할 수 밖에 없어서다. 즉, 책으로 세상을 알려고 하여도 절대 그 절반도 다 알 수가 없을 정도로 세상사는 그 벌어지는 형국이 가히 놀랍도록 깊고도 넓다고 할 수 있기에 인간들은 인간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모두 이해할 수가 없으며 오직 신만이 지극히 은밀하게 벌어지는 일들과 사정을 다 알 수 있을 뿐이다. 따라서 누군가 역사 지식이 해박하다 하여도 그는 쓰레기 잡학 지식과 허구의 판타지만 잔뜩 머리속에 집어넣는 꼴 밖에 되지 않는다. 세상에 벌어진 일들의 진실을 누가 다 알 수 있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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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국지색에 빠져 주나라 멸망’ 사마천 통설 뒤집혔다···실제 왕조 망한 이유는 ‘이것’

3000년 전 고대 중국의 서주(西周) 왕조가 멸망한 결정적 원인이 역사서 속 경국지색(나라를 기울게 하는 미모) 포사 때문이 아니라 급격한 기후변화와 내부 분열 탓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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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경력자가 말하는 마트에서 절대 사면 안 되는 생선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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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소득 '초양극화'…상하위 20% 격차 처음 100배 넘어

서울, 상위 0.1%는 28억원 전국 최고 소득인데 중위값은 '꼴찌' 박성훈 "땜질 처방 아닌 실질적 격차 완화 대책 마련 시급" 사업소득 양극화가 날이 갈수록 심해지면서 상·하위 20%의 격차가 처음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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