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관리사 자격 취득후에는 감평사에 도전해볼까..
2022. 3. 19. 11:17ㆍ일일단상/미래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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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평가사 최고령 합격 최기성 씨 65세에 딴 자격증으로 인생 2막 열어요 | 한경닷컴 (hankyung.com)
좀 먼 미래의 일이긴 하지만 주택관리사까지 취득 후에는 감평사(감정평가사)에 한번 도전해볼까 생각한다. 65세에 딸 수도 있는 자격증이라면 나도 충분히 할 수 있을 것 같다. 애초에 공인회계사같은 전문자격증은 딸 나이(유효기간)가 한참 지났으니 이런 자격증이라도 도전해봐야 할 듯...공인중개사시험(부동산학개론)이나 주택관리사시험(회계원리)과 겹치는 과목도 꽤 된다.
30대🥰[주택관리사]아파트 관리소장 취업방법(6가지)❤ (youtube.com)
아무튼 뭐라도 하나 더 알면 다 득이 되는 법이고 삶을 더 재미있게 살 수 있다는 게 내 신조다. 자격증 공부도 서로 연관된 겹치기 과목들이 많아서 한 분야에 어느정도 정통하게 되면 또 옆 우물을 팔때는 좀더 쉽게 팔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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