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보다 귀한 것은 없다.
2022. 10. 20. 21:15ㆍ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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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아르바이트는 살면서 한번도 안 경험하는 게 제일 좋다고 한다. 왜 그럴까?
바로 금쪽같은 시간을 돈으로 바꾸는 직업중에 환산율이 제일 떨어지기 때문이다.
알바를 뛸 바에는 차라리 다른 일을 찾아보는 게 낫다는 게 내 생각이다.
삶의 경험을 넓혀주거나 지식을 쌓게해주거나 하다못해 그냥 돈이라도 많이 주거나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는 일이라면 해볼만하다. 다만 단순 아르바이트는 할 수 있는 최대한 회피하기위해 노력하고 절약하는 삶을 사는 수밖에 없다.
나같으면 시간당 최저임금받으며 돈때문에 어쩔수 없이 따분한 일이나 하고 있느니 차라리 그 시간에 외국어라도 하나 더 배워두겠다. 삶에서 평생 외국어만 배워도 아마 5~6개 국가의 언어밖에 배우지 못할 것이다. 외국어말고도 시간 투자해서 배워둘만한 것은 차고 넘치도록 많다. 그만큼 이 세상에는 도전해보고 배워볼만한 게 많다는 것이다. 또한 아는 게 많으면 삶에서 선택지가 더 늘어난다는 것 역시 주지의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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