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 화재 후 구글 애드센스 먹통

2022. 11. 10. 07:37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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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발생이후로 티스토리의 구글애드센스가 완전 먹통이라 수익이 발생하지 않고 있다. 네이버블로그가 짜증나서 티스토리로 옮겼는데 티스토리마저 말썽이다. 오늘부로 국내 블로그는 영원히 안녕이다. 잘가라 티스토리여~ 잘가라 네이버여~)

 

*그나저나 그동안 틈날때마다, 기록의 필요성을 느낄 때마다 짬내어 쓴 글들이 무려 800개에 달하니 하루에 적어도 2~3개씩의 글은 꾸준히 포스팅해온 듯하다. 이제 티스토리에 글 올릴 일은 없으니 불안정한 티스토리도 안녕이다.

 

*탈퇴하려 했는데 구글 애드센스(카카오 화재 사고 이후 아직 완전히 복구가 되지 않은 건지 티스토리에 삽입한 구글 애드센스 광고가 계속 작동하지 않고 있음) 외에 다른 수익창출 기능이 있어서 일단 잔류하기로...어쨌든 현재 활동중인 블로그는 티스토리와 구글블로거 두개뿐. 7일간 조회수가 1500개를 넘어가면(엄청난 양이다. 하루에 평균 최소 200명 이상 넘어야 하는데 나는 현재 아주 방문객 많을 때가 기껏해야 하루 100명이다.) 데이블 광고 연동도 가능하다고 하니 좀더 지켜볼 계획...어쨌건 나중에는 구글 블로거로 완전히 넘어갈 계획*

 

고통을 잘 참아내면 성공한다.

 

어떤 성류의 성공이나 성취건 어느정도의 고통은 필수적으로 동반한다. 성공과 고통은 마치 실과 바늘의 관계와 같다. 물론 고통스럽다고 해서 반드시 성공한다는 보장이 있는 것도 아니고 모든 성공이 무조건 고통을 동반하는 것도 아니다. 즉, 무슨 항등식 같은 공식이 성립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어떤 종류의 성공이나 계획이건 성취하기 위해서는 약간의 고통이나 참을성은 반드시 수반된다. 그러한 인고의 시간을 잘 견뎌내는 자는 결국 달콤한 성공이라는 과일을 따먹을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간단히 비유를 들자면 헬스장에서 고통없이 근육을 만들어 낼 수는 없는 법이다. 공부해서 뭔가에 대해 아는 수준까지 오르기 위해서는 장시간 투자를 해서 책이든 동영상 강의든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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