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2. 30. 22:01ㆍ카테고리 없음
이런 갲같은 판결을 법관이라는 머저리들이 일상적으로 내리기 때문에 헬조선인 것이다.
https://www.yna.co.kr/view/AKR20221229142000004?input=1195p
'신생아 사망' 이대목동병원 의료진 무죄 확정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과실로 신생아 4명을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화여대목동병원 의료진이 무죄 판결을 확정받았다.
www.yna.co.kr
불과 한두달전 100명 이상이 숨지는 이태원 대참사에 이어 연말엔 과천 화재까지...참으로 조용할 날이 없는 헬조선의 일상이다. 이런 곳에 태어났으면 언제 어디서 죽을 지 모르니 생명보험은 필수로 가입해두고 비명횡사는 늘 각오하고 살아야 할 듯...
https://www.yna.co.kr/view/AKR20221229141800061
"모두 차 버리고 탈출"…긴박했던 과천 방음터널 화재 당시 상황 | 연합뉴스
(과천=연합뉴스) 강영훈 김솔 기자 = "모두 차를 버리고 뒤로 도망가는 상황이었습니다."
www.yna.co.kr
https://www.yna.co.kr/view/AKR20221230123900003?section=economy/all&site=editors_picks_news_view
문제의 방음터널…수차례 경고 그냥 지나쳐 사고 커졌다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박초롱 기자 = 5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경기 과천 제2경인고속도로 방음터널 화재가 일어나기 전까지 여러 차례의 '경고음'이 울...
www.yna.co.kr
이것도 어김없이 인재였다...이젠 새삼스럽지도 않다. 이런 갲가튼 나라에 태어나서 비명횡사당하거나 억울한 일을 당할 바에야 아예 태어나지 않는 게 나을 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