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 4. 15:27ㆍ카테고리 없음
아직도 실내 헬스장세에서 마스크 낀채로 운동하는 얼간이들이 많이 있는데 마스크 끼고 운동하는 건 한마디로 미친짓이라 할 수 있다. 격렬한 운동시 많은 양의 산소를 필요로 하여 폐활량이 급격히 증가하는데 마스크를 쓰고 있으면 이 과정에서 마스크의 각종 화학물질, 미세 섬유조각, 미세플라스틱 성분이 폐속으로 들어와 쌓기기 때문이다. 이들 해로운 물질은 폐세포에 미세한 상처를 내고 생분해도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축적되어 암이나 종양, 혹은 미세섬유조직화하여 폐건강을 헤친다.(폐가 망가지면 몸건강은 물러갔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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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 이상 3명 중 1명 'COPD'… 病 인식도 못 한 채 생명 위협받는다
65세 이상 3명 중 1명 'COPD'… 病 인식도 못 한 채 생명 위협받는다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주목! 이 센터_건국대병원 천식·COPD센터 WHO 지정 '非감염성 4대 질환' 중 하나 진행성 질환, 조기진단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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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심근경색과 더불어 폐질환환자(copd) 역시 급증할 것이다. 이유는 독백신접종과 장기간에 걸친 마스크착용으로 인한 폐의 섬유조직화 및 종양 발생때문일 것이다.
혹시 아직도 마스크 미신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는 어리석은 중생들이 있다면 어서 빨리 깨어나길 빈다. 마스크로는 그보다 입자 크기가 수십만배 더 작은 바이러스를 절대 막을 수 없으며 감기나 코로나에 걸리지 않기 위해 마스크를 끼는 것은 그냥 자기 학대에 불과한 것이다. 대중매체와 정치권과 결탁한 의료마피아에 의해 조작된 진실에서 깨어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