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썩열, 장모 죄 덮어줬다
윤석열 처가 김건희의 친모이자 윤석열 장모인 최은순씨는 잔액증명서 위조혐의로 징역 1년형을 선고받았다. 그런데 최씨한테 거액을 대출해서 사기놀음을 도와준게 신안저축은행인데 당시 대표였던 박상훈이라는 인간은 김건희와 서울대최고경영자과정 동문이다. 금감원은 박상훈을 대출사기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는데 불기소처분을 받았고 공교롭게도당시 수사과장이 윤석열이었다. 그후 윤석열의 장모 최은순은 신안저축은행으로부터 약 136억원에 달하는 거액의 대출을 받아 부동산 투기를 한다. 참고로 이 박상훈 대표라는 인간은 그후 주가조작사건에 연루돼 구속 기소된뒤 집행유예로 풀려났다. 그후 카카오페이증권의 임원으로 4년째 재직 중이다. 지금도 임원이고 말이다. 신안저축은행대표일때 이름은 박상훈이었고 주가조작사건 일으킨뒤 바꾼 이름은..
2023.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