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관리사 회계원리 OX 정리(6) 부채회계

2023. 2. 11. 11:01주택관리사/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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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채의 할인발행의 경우 상각액은 매년 증가하고 할증발행이면 환입액(상각액)은 매년 감소한다(X)→할증발행이건 할인발행이건 환입액(or상각액)은 매년 증가

시간의 흐름에 따라
할인발행: 장부가↑, 이자비용↑, 상각액↑
할증발행: 장부가↓, 이자비용↓, 환입액↑

사채를 할발행한 경우 장부금액은 매년 감소하고 이자비용은 매년 감소한다(X)
→할발행의 경우 장부금액이자비용은 매년 증가
이자비용 증가폭(=상각액)은 시간이 흐를수록 매년 더 증가(유효이자가 매년 증가하므로)
→사채할인발행차금상각액(할인발행한 경우)=유효이자-액면이자
 
사채를 할발행한 경우 장부금액은 매년 감소하고 이자비용은 매년 증가한다(X)
→할발행의 경우 장부금액과 이자비용매년 감소
이자비용 감소폭(=환입액)은 시간이 흐를수록 매년 더 증가(유효이자가 매년 감소하므로)
→사채할증발행차금환입액(할증발행한 경우)=액면이자-유효이자
 
사채가 할발행된 경우 사채기간 동안의 총이자비용은 총현금이자에 사채할증발행차금을 가산한 금액이다(X)→발행차금을 차감한금액이다. (시장이자율보다 고리로 발행한만큼 총이자비용은 쿠폰에서 할증발행차금만큼 차감한 값이 된다. 즉, 할증발행차금만큼 전체 이자비용이 감소되는 효과가 있다.)
예) 시장이자율이 5%이고 표시이자율이 7%(할증발행)이라면 사채할증발행차금만큼 전체 이자가 감소하는 것이다.
즉, 시장이자율5%=표시이자율7%-사채할증발행차금분
 
사채가 할발행된 경우 사채기간 동안의 총이자비용은 총현금이자에 사채할인발행차금을 차감한 금액이다(X)→발행차금을 가산한금액이다.(시장이자율보다 저리로 발행한만큼 총이자비용은 쿠폰에 사채할인발행차금을 더한 값이 된다. 즉, 할인발행차금만큼 전체 이자비용이 증가)
시장이자율이 7%이고 표시이자율이 5%(할인발행)이라면 사채할인발행차금만큼 전체 이자가 증가하는 것이다.
즉, 시장이자율7%=표시이자율5%+사채할인발행차금분
 
사채발행시 사채발행비가 지출된 경우 발행당시 유효이자율은 발행당시 시장이자율보다 크다(커진다).발행자부담이 발행수수료만큼 더 커지는 것
 
•사채를 조기상환하는 경우 상환금액과 장부금액을 비교하여 상환금액이 더 크면 조기상환이익이 발생한다(X)→조기상환손실발생☞부채는 싸게 갚을수록 좋다.
 
상환금액<장부금액 ☞ 이익
상환금액>장부금액 ☞ 손실
 
•과거사건의 결과로 현재의무가 있으며 자원의 유출가능성이 높고 금액을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있으면 충당부채로서 재무상태표에 부채로 인식
 
•우발부채는 과거사건은 발생했으나 기업이 통제할 수 없는 불확실한 미래사건의 발생여부에 의해서만 그 존부가 확인되는 잠재적인 의무이다.(O) → 우발부채는 충당부채가 될 만한 것이 아직 아니므로 주석으로 공시함
 
•충당부채는 부채로 인식하는 반면, 우발부채와 우발자산은 부채와 자산으로 인식하지 않는다.(O)
 
우발자산은 경제적효익의 유입가능성이 높은 경우에 자산으로 인식한다(X)→우발자산은 유입가능성이 높아졌더라도 주석으로 공시
 
과거에 우발부채로 처리했다면 미래 경제적 효익의 유출가능성이 높아진 경우에도 충당부채로 인식하지 않는다(X)→과거에 우발부채로 처리했더라도 경제적 효익의 유출가능성이 높아졌다면 충당부채로 인식한다

우발자산경제적 효익의 유입가능성 높아진 경우에도주석 공시
우발부채경제적 효익의 유출가능성 높아진 경우에는충당부채로 인식

•미래의 예상 영업손실은 충당부채를 인식하지 않는다.☞ 충당부채는 보고기간말 최선의 추정치일 뿐이며 미래의 발생가능한 사건으로 조정하지 않는다.
 
•예상되는 자산처분이 충당부채를 발생시킨 사건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면 당해 자산의 예상처분이익은 충당부채를 측정하는데 고려한다(X)→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더라도 고려하지 않는다. 
 
•충당부채 할인시 적용할 할인율은 부채의 특유위험과 화폐의 시간가치에 대한 현행 시장의 평가를 반영한 세후이율이다(X)→세전이율
 
※손상검사☞매년 실시
※자산재평가☞주기적 실시(매년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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