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3. 24. 08:02ㆍ일일단상/의학_바이오_동물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은 바보들이나 하는 것이다.
마스크를 쓰는 자들은 병의 기전, 혹은 감기 같은 호흡기계질환에 왜 걸리는 지 아무것도 모르는 무지한 자들이다.
근본적으로 바이러스가 코로나같은 감기의 원인이라는 가정부터가 완전히 잘못된 것이다. 바이러스는 그냥 아주 대단히 작은 물질로써 공기 중에 곰팡이 균만큼이나 많이 존재하며 그냥 공기처럼 사방에 있는 것이다. 바이러스는 인체에 들어오는 것을 절대 막을 수 없으며 근본적으로는 사람 몸 자체가 온갖 바이러스의 덩어리일뿐이다. 바이러스는 몸 구석구석에 존재하며 각자의 기능을 하는, 건강에 해롭지도 않고 이롭지도 않은, 생물도 아닌 그냥 어떤 종류의 극히 미세한 입자에 불과하다.
사람의 몸에 질병이 발생하는 것은 어떤 원인에 의해 면역력이 약해졌을때 발생한다. 그뿐이다. 면역력이 극도로 약해지면 병이 발생하고 심하면 죽는 것이다. 노쇠해지거나 과로하거나 건강관리를 제대로 안하거나 영양섭취가 부족하면 면역력이 떨어져 질병이 발생한다. 코로나 바이러스 억만개가 몸속에 들어와도 면역력만 잘 작동하면 절대 아무런 질병도 발생하지 않는다. 게다가 코로나 같은 감기바이러스는 원래 우리 인체 내부에 존재하는 바이러스로 전염 운운하는 것부터가 말이 안되는 것이다.(공생한다고 표현한다. 면역학 권위자인 서울대 이왕재교수님이 쓰시는 표현이다.)
이런 바이러스는 그냥 우리 몸속에 잠복해 있다가 면역력이 떨어지면 자신이 할 일(질병을 일으키는 것)을 하는 것 뿐이다. 그리고 이런 눈에 안보이는 바이러스 같은 극미세입자들은 마치 공기처럼 주변 사방 어디에나 존재한다. 사실상 바이러스의 전파를 막겠다는 소리는 공기를 막겠다는 말이나 마찬가지로 한마디로 헛소리에 불과한 것이다. (물론 글로벌 제약사와 결탁한 미국 정치인, 공무원, 학자들은 이런 진실을 알면서도 자기네 백신을 주입시켜 돈을 벌어야하니 오늘도 열심히 사람들을 겁주며 마스크를 씌우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다. 그들 입장에서는 사람들을 겁줄수 있는 최후의 보루가 마스크이기 때문이다. 이미 백신의 부작용은 만천하에 드러나서 멍청한 인간조차도 더 이상 독백신을 맞지는 않기 때문이다.)
이런 기본적인 상식도 없으니 미련곰탱이처럼 마스크미신(혹은 귀신)에 씌어서 돌아다니는 무지한 인간들을 보라. 질본의 거짓말에 속아넘어가 독백신에 자신의 몸을 내어주고 이미 목숨을 잃거나 건강을 잃은 자들이 부지기수에 달한다.
마스크는 미련한 자들이나 쓰는 것이다.
https://naver.me/xw9EzUA3
3년 동안 속았나?…마스크 쓰나, 안 쓰나 “확진자수 차이 없다”
평소에 마스크를 잘 쓰고 다녔던 사람들 중에서도 코로나에 걸린 사람이 적지 않다. 실제로 미국에서 마스크 착용이 코로나와 같은 호흡기 질환 확산을 막는 데 큰 효과가 없다는 논문이 발표됐
n.news.naver.com
'일일단상 > 의학_바이오_동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형마트 미국산 소고기 품질 문제 있다.(광우병 재발?) (0) | 2023.09.02 |
---|---|
나이 드니 장도 약해지는 듯 (1) | 2023.05.09 |
우매한 자들의 말을 믿지 말아야 하는 이유 (0) | 2023.01.15 |
코로나 백신 사기극 지겹도록 이어진다. (0) | 2023.01.12 |
의료마피아들이 망쳐놓은 세상-코로나 이전으로 돌아가자! (0) | 2022.1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