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 문명의 악함을 상징하는 스포츠

스포츠의 기원은 과거 로마 그리스 시대로 거슬러 올라가는데 이는 원래 근본 속성이 악이다.
한국은 미국의 사실상 식민지로 미국의 문물을 거의 대부분 여과없이 들여왔는데 이 과정에서 들어오지 말아야할 것들도 들어왔다. 그 대표적인 요소가 바로 스포츠다. 모든 종류의 스포츠는 한마디로 악함에서 기원했다. 거의 모든 스포츠의 종주국이라 할 수 있는 미국이 악하듯 스포츠도 악한 것이다.
내 생각엔 오히려 총기를 수입해왔어야 맞다. 그렇다면 지금처럼 정치인들이 함부로 잘못된 입을 나불거리지 못했을 것이다. 언제든 도처에 암살 위험이 도사리고 있으니 말이다.
한국의 불행은 힘있는 자들의 독주를 막을 수단이 부재했기 때문에 시작되었다고 볼수 있으며 그 결과는 우리가 목도하듯 세계 꼴찌 수준의 출산율이다. 한국 젊은 세대는 암묵적으로 한국이 소멸국가가 되길 원하는 것으로 보인다. 아마 그 빈자리는 외노자들이 채우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