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중 정서를 퍼뜨리는 악의 세력들...

2023. 9. 24. 21:55일일단상/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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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889605 

 

"중국을 혐오하지 않고도 국익은 지킬 수 있습니다"

[인터뷰] 책 '짱깨주의의 탄생' 저자 김희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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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의 경우 특히 중국 관련 기사들에는 혐중 댓글이 넘쳐난다. 난 그 중에 일부는 분명 댓글 알바 조작단이 설쳐댄 결과라고 생각된다.

이성적이고 냉정한 사고를 할 줄 아는 사람은 절대 특정 국가를 보이콧하거나 비이성적으로 욕하지 않는다. 현재의 혐중 정서는 정치권의 조작세력이 개입한 정황이 크다. 혐중 정서를 조작하는 이유는 뭘까? 답은 현 정권의 성향(친미, 친일)을 보면 나온다. 계속해서 혐중 정서를 자극함으로인해서 자신들의 정체성을 부각시키고 유권자의 표를 얻기 위한 정치적 계산이 깔려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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