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9. 25. 10:50ㆍ일일단상/시사
한국은 예나 지금이나 비리가 끊이지 않는 곳이다. 예전에는 비리가 드러나기라도 했다면 지금은 아예 드러나지도 않는다. 그 결과 일반 국민들의 삶은 더 퍼퍽해졌고 빈부격차가 극심한 불행한 나라가 됐다. 세계 최저 수준의 출산율과 최고 수준의 자살률, 노인빈곤율, 산업재해사망률이 이를 방증한다.
교만한 미국은 그 힘을 서서히 잃어갈 것이며 머지 않은 미래에 중국, 러시아 등이 부국의 반열에 올라설 것이다. 물론 그 다음은 인도 차례겠지만 아직 한참 멀었다. 인도네시아, 베트남, 태국 등의 동남아 주요 국가들은 성장성은 있으나 큰 나라들이 아니므로 강대국의 반열에는 올라서지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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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영상] 한국만 경제 성장 제자리... 이유는? - 천지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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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in] 여러 악재에 노출된 美 경제… ‘셧다운’까지 초읽기 - 천지일보
[천지일보=방은 기자] 미국 경제가 여러 가지 악재에 한꺼번에 노출되고 있다. 전미자동차노조(UAW)의 파업 확대와 유가 상승, 학자금 대출 상환 재개 상황에 더해 연방 정부 셧다운 가능성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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