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롱 윤완용 쥴리는 깜빵 갈 일만 남았다.

2023. 10. 28. 07:27일일단상/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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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293247

 

"실수였다"더니…국토부, 양평道 종점 자료 누락에 "지시있었다"

국감 출석 용역업체 임원 실토에…"담당 실무자들이 삭제 지시" 말 바꿔 국토교통부가 서울∼양평 고속도로와 관련한 의혹을 해소하겠다며 공개한 자료에서 일부 내용이 고의로 누락됐다는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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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만 열면 거짓말하는 저 거지같은 3인방(윤석열, 원희룡, 김건희)은 이제 깜빵에 들어갈 일만 남았다. 왠만하면 한국의 실세인 친일수구보수 괴수 세력들의 앞잡이로 오래 갈 수 있겠지만 하도 능구렁이 같이 거짓말을 잘 하다보니 표심을 쥐고 있는 중도층과 메이저 언론사마저 돌아선 것 같다. (원래 언론사는 돈 주는 세력들한테 붙어 사는 기생충 같은 족속들이다. 여당에 불리한 기사를 쓴다는 것은 언론사마저 여론이 바뀔 수 있는 분위기를 감지했기 때문일 수 있다. (즉, 다음 정권이 민주당이 될 가능성이 다시 높아졌다는 뜻)) 민주당이 쓰레기차라면 국민의힘은 똥차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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