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빨대가 플라스틱빨대보다 환경파괴 주범

2023. 11. 8. 20:19일일단상/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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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직원 사표 내주세요” 하루아침에 날벼락 맞은 종이빨대 회사

“떨리는 가슴 부여잡고 정부 발표만 기다렸는데…이제 틀렸습니다. 저희 직원 전부 다 퇴사하기로 했습니다” 종이 빨대를 만드는 A업체의 대표 B씨는 7일 자로 11명뿐인 직원들을 놓아주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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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건 환경보호 건 그러한 구호가 모두 허상이고 거짓인 이유는 한마디로 환경보호나 ESG는 구실일 뿐이며 실상은 그러한 구실과 구호를 사용해서 이득을 취하거나 영향력을 행사하고 싶어하는 숨은 뒷세력들이 있기 때문이다. 상식적으로 종이 빨대는 나무를 베어 만들고 코팅은 플라스틱으로 하는데 당연히 건강에도 안 좋고 환경오염의 주범이며 플라스틱 빨대와 다를 바 없이 환경에 모두 해로운 것이다. 한마디로 생각 있는 자들은 저들의 거짓말을 간파할 것이다. 

 

모든 사회 현상은 겉만 바라보고 판단하면 절대 속살(진실)을 알 수 없다. 어떤 뉴스건 한꺼풀 벗겨서 보거나 반대로 봐라. 그러면 그 너머에 숨은 진실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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