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철만 되니 포퓰리즘 정책 남발하네

‘고령자 계속고용제도’ 정년 연장 첫발 떼나… 청년 일자리는? (msn.com)

‘고령자 계속고용제도’ 정년 연장 첫발 떼나… 청년 일자리는?

매년 거의 어김없이 등장하는 포퓰리즘 정책 얘기가 또 언론을 통해 흘러나온다. 민주당 표밭이 현재 40~50대 직장인층이니 당연한 귀결이라 본다. 자신들의 명운을 좌우할 대통령 선거가 한달도 채 안 남았으니..

 

자영업자인 내 입장으로서는 참 어이없는 정책일뿐...대한민국 직장에는 이미 수명을 다한 꼰대들이 득실거리는데 무슨 명분으로 그들의 명줄을 더 늘려준다는 셈인가? 한국 기업들을 좀비들이 득실거리는 쓰레기장으로 채울 속셈인가보다. '고령자 계속고용제도'는 한마디로 이제 막 신규로 고용시장에 진입하는 청년층에만 부담을 줄 뿐인 매우 잘못된 정책인 것이다.

 

민주당은 무조건 거를 것이고 그렇다고 곽상도같은 인간쓰레기가 있고 무당이 설쳐대는 국민의짐은 더 싫고, 대안은...안철수 뿐이가보다. 정의당은 당도 아니라고 생각하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