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남을 함부로 믿지 마라

2026. 1. 11. 11:55일일단상/인사이트_Insight_직관

출처는 분명하지 않으나 다음과 같은 얘기가 있다.

-어떤 아버지가 아들에게 의자 위에서 뛰어내리면 받아줄테니 뛰어내리라고 했다. 그런데 아들이 실제로 의자에서 뛰어내리니 아버지가 받아주지 않아서 아들은 하마터면 크게 다칠 뻔했다. 화가 난 아들이 아버지에게 왜 거짓말 했냐고 불평을 하자 아버지가 말했다 "아들아, 그 누구의 말도 무조건 믿지는 마라. 설사 부모의 말이라 해도 말이다"

 

이 일화는 아들을 끔찍이 아끼는 아버지가 아들을 위해 가르쳐 준 세상을 살아 가는 교훈 중 하나이다. 이 세상에는 사기꾼보다 더 많은 순진한 인간들로 가득 차 있는데 이들은 거짓말에 매우 쉽게 잘 넘어간다. 보이스피싱으로 사기를 당하는 인간들은 부지기수다. 뻔히 보이는 사기에도 그냥 넘어가는 얼간이들로 사회가 가득 차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도대체 왜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것일까? 쉽게 설명하자면 한국 특유의 세뇌식 학습방법으로 인해 장기간에 걸쳐 세뇌가 이뤄진 영향이라고 밖에 설명할 수 없다. 어린 학생들은 주입식 교육이라는 특에 갖혀 점점 생각이나 비판을 하지 않도록 강요받게 된다. 그저 밖에서 주어지는 자극에만 수동적으로 반응하는 사고방식이 굳어진 결과 남의 말은 그냥 쉽게 믿어버리는 풍토가 유독 한국에서 강하게 형성된 것이다. 그 결과 중국이나 동남아 같은 해외에서 대한민국 국민을 대상으로 원격 사기를 치는 일이 유행처럼 번졌다. 이건 한국 교육계나 사회가 잘못한 것이다.

https://v.daum.net/v/zl2ZtuTsh7

 

보이스피싱 2500억 돈세탁한 일당 실형… 서장급 경찰에 뇌물까지 '충격'

보이스피싱 피해금 2천496억원을 가상화폐 등으로 세탁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일당이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수원지법 형사14단독 강영선 판사는 9일 범죄수익은닉의 규제 및 처벌 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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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20260111105703225

 

강남 한복판에 낯 뜨거운 불법전단…5개월 단속 끝 45만 장 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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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20260111094523860

 

집에서 장모·처형 성폭행 30대…항소심도 징역 13년

장모와 처형을 성폭행한 30대 남성이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이 남성은 총 23번 반성문을 제출하며 선처를 호소했으나 항소심 재판부는 이를 기각하고 원심 판결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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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60109/133128226/2

 

[사설]“콘크리트 둔덕 아니면 전원 생존”… ‘죽음의 둔덕’ 책임 물으라

179명이 사망한 12·29 무안 제주항공 참사 당시 로컬라이저(방위각 시설)를 지지하는 콘크리트 둔덕이 없었다면 탑승자 전원이 생존했을 것이라는 국토교통부 용역 보고서가 공개됐다. 이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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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사회 곳곳에 숨은 비리가 만연한 추악하고 혼란 그 잡채인 개한민국의 일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