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3. 14. 21:41ㆍ일일단상/의학_바이오_동물
최근 내 주변에도 코로나 비슷한 감기 걸린 사람들이 늘어났고 신문에서도 연일 최다 규모의 확진자가 발생했다며 난리다. 오죽하면 아파트 관리직원분께 방문수리를 부탁드릴 일이 있어 관리실에 전화했더니 코로나가 유행해서 4월 초나 되어야 방문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았다. 사태가 이렇게까지 심각해진 이유는 뭘까?
내가 볼 때는 다름아니라 백신과 장기간 마스크강제착용으로 인한 부작용이 나타나는 것 뿐이라 본다. 사람 숨도 제대로 못 쉬게 하는 마스크 강제착용이 시행된지 벌써 2년 가까이 흘렀으니 그동안 마스크 장시간 착용에 의해 알게모르게 폐속에 축적된 미세플라스틱만 해도 건강을 해칠 정도로 상당한 양에 이를 것이다. (폐에 축적되어도 심각하지만 더 큰 문제는 미세플라스틱 일부는 폐를 통해 걸러지지 않고 폐포를 통해 혈액속에까지 흘러들어가서 건강상 문제를 일으킨다고 함)
더군다나 살인 백신이라고 불리는 미확인 물질 범벅인 코로나 백신까지 1,2방도 아니고 3방까지 뭣도 모르고 맞은 인간들이 수두룩하니 백신 속 이물질들이 어떤 경우는 혈관 속에서 혈액암, 심근염 등 갖가지 심각한 부작용을 일으키고 심하면 사망에까지 이르게 한 원흉이 된 것이다. 정부는 이미 백신 재고를 1억회분 이상 접종시킬 양을 보유하고 있고 송도에 있는 삼성과 SK의 백신공장은 오늘도 쉬지않고 돌아가고 있으니 앞으로 5차,6차,7차....100차 혹은 그 이상까지 이미 예비되어 있다.
아마 앞으로 평생 백신주사나 맞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 멍청한 짓거리를 도대체 언제까지 할 셈인지, 가련한 국민들은 도대체 언제쯤 정부의 거짓말을 눈치채고 백신접종이나 마스크 착용같은 어리석은 짓을 그만두게 될지 모를 일이다.
위중증 델타 때 넘어 역대 최다…“확진자 23일쯤 꺾일 듯” (msn.com)
*무증상확진자(inapparent infection): 바이러스에 감염이 되어도 아무런 증상 없이 넘어가는 사람들이다. 바이러스에 노출된 양이 적어서 그럴 수도 있고 이미 자연면역력이 충분하여 별다른 몸의 이상증세없이도 무사히 넘어간 사람들이다. 이런 아무런 문제없는 사람들까지도 PCR검사로 무더기로 양성으로 분류하여 전국민을 겁주는데 활용되고 있으니 문제인 것이다.
아래는 보쉬박사라는 백신전문가가 밝힌 내용인데 백신을 맞으면 변이바이러스가 왜 더 활발해지는지에 대한 의견을 표명하고 있다.(사람들 사이에 백신 접종률이 높아질수록 바이러스는 살아남기 위해서 변이속도가 더 빨라진다는 내용이다. 즉, 백신접종자 수가 늘어날수록 바이러스의 변이속도도 더 빨라지는 악순환만 초래할 것이라는 경고이다.
원래 자연계에서 감기바이러스는 6개월을 주기로 변이를 일으킨다. 그래서 감기는 백신도 없고 약도 없다고 하는 것이다. 감기약이라고 알려진 것들은 그냥 우리 몸의 격렬한 면역반응을 완화시켜줘서 열을 내리거나 기침 등을 잠시 줄여주는 역할을 할 뿐(즉, 눈속임수)인 것이다. 게다가 백신을 통해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항체를 갖고 있다해도 이런 인공항체로는 변이바이러스에는 효과가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더 심각한 것은 그렇게 만들어진 항체가 오히려 부작용으로 자가면역반응(AED)을 초래하여 사이토카인 후폭풍을 초래하여 심하면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는 점이다. 즉, 이 전문가분은 우리 몸이 본래 타고난 자연면역만이 최고라는 점을 다시한번 너무도 솔직하게 상기시켜주고 있다. )
또한 캐나다의 코비드 얼라이언스라는 협회에서 코로나백신의 위험성에 대해 보다 객관적인 의문을 제기하는 pdf파일과 동영상을 정리한 자료를 무료로 배포하고 있는데 크게 참고가 될만한 내용이라 아래에 다운로드 및 동영상 링크를 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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