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죽거나 병신되고 나서 인정하면 뭐하나? 이 싸이코들..

"심근염도 모더나·화이자 백신 이상반응으로 인정" | 연합뉴스TV (yonhapnewstv.co.kr)

"심근염도 모더나·화이자 백신 이상반응으로 인정"

한림원에서 심근염이 백신 부작용이라고 공식선언하자 마지못해서 질병청도 부작용이라고 뒤늦게 인정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그야말로 백신 맞고 심근염으로 사망한 사람만 불쌍하게 되었다. 백신 안 맞고 안 죽는 게 일억배 낫지 백신 맞고 심근염으로 사망하거나 부작용 발생할 줄 알았다면 백신을 맞았겠는가? 질병청은 정말 싸이코 집단이라 할 수 있다. 그런데 더 문제라고 생각되는 것은 백신 부작용으로 사망이 의심되는 사례 중에 유족들이 부작용 의심 사례로 신고를 하지 않은 경우가 상당히 많을 것이라는 점이다. (주로 시신 훼손이 되는 것을 원하지 않아서 신고하지 않는 것이라 함. 부작용으로 인한 사망을 인정받으려면 사후 검증과정이 필요한데 반드시 시신 훼손(정확히는 사인 파악)이 동반되기 때문. 우리나라 정서상 시신훼손은 꺼림칙하므로 유족들이 원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 억울하게 인정 못 받은 사례도 꽤 될 듯) 심근염 사망을 소급하여 인정한 사례가 채 400건도 되지 않는다고 하니 백신맞고 억울하게 죽은 사람만 불쌍하게 되었다. 실제 부작용 사망 사례는 신고하지 않은 경우가 훨씬 많을 텐데 말이다. 더욱 염려가 되는 것은 백신 부작용 사례가 어디 심근염 뿐이겠느냐 말이다. 혈액암, 백혈병, 각종 심혈관계 질병, 뇌졸증을 비롯한 뇌관련 질환 등 알려지지 않은 부작용 사례는 더 많을텐데 이것들이 언제 다 인정이 되겠느냐는 것이다. 심지어 에이즈도 발병할 수 있다는 주장도 있는데 이런 사례는 어쩔건가? 또한 백신을 접종하면 할수록 접종할 수록 면역력이 오히려 더 떨어진다는 것은 상식인데 이런 경우는 어떻게 대처할 거란 말이냐? 이물질인 백신이 인체내로 접종되면 혈액을 더럽히거나 혈관에 반드시 문제를 일으키게 되어 있다. (즉, 시쳇말로 피가 더러워지는 것, 혹은 혈관에 미세한 상처나 균열이 발생하는 것이다. 그래서 혈액암이 발생하거나 혈관계통 문제가 자꾸 생기는 것임) 심근염 역시 혈액이나 혈관에 문제가 생겨 벌어진 일이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