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신들 한 무리가 어울려 춤추는 걸로 보인다..
2022. 3. 30. 18:23ㆍ일일단상/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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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병 투척 전 ‘손 번쩍’… 朴 경호원, 낌새 채고 방탄판 폈다 - 조선일보 (chosun.com)
몸이 머리보다 좋은 인간들이나 경호원하는 거지만...
저런 칠푼이나 경호하는 경호원이란 것들도 참 한심한 종자들이란 생각밖에 들지 않는다. 칠푼이는 그냥 소주병 맞게 내버려두는 게 나라를 위해서는 더 나을 것 같다. 칠푼이는 원래 최장 경호기간이 10년이라 경호대상도 아닌데 경호처와 협의해서 경호 5년 연장을 약속받았다고 한다.
이렇게 예외를 두는게 박근혜는 특권층이라는 상징이고 공정사회를 가로막는 것이고 한국이 아직 멀었고 국민들의 삶은 더 퍽퍽하게 만드는 일이라는 걸 정치인들은 모르는 걸까? 혹은 칠푼이 자신은 정말 모르는 것일까? 혹은 칠푼이 지지자들은 정녕 모르는 것일까? 한국은 아직 한참 멀었다. 아니, 사실은 아예 희망 자체가 없는 나라다. 한국을 빨리 탈출하는 것은 지능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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