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사태가 과장/증폭되는 이유

2022. 4. 1. 21:21일일단상/의학_바이오_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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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그들에게는 돈이 되기 때문이다. 일부세력에게 돈이 되기 때문에 없어지지 않는다. 의사는 병을 고쳐서 돈을 버는 게 아니라 병든 사람이 많아질수록 돈을 버는 것이다. 이 점만 기억하면 의사들(99%의 의사들을 말한다. 1% 정도는 양심있는 의사도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양심있는 의사는 돈을 못 벌고 있거나, 혹은 허름한 지방 동네 소형 상가에서 개업하고 있을 가능성이 대단히 크다.) 의 거짓말에 속아서 돈 날리고 건강까지 잃는 일은 막을 수 있다. 정부는 정부대로 국민 통제의 구실로 삼을 수 있으니 좋고(무엇보다 골치아프게 모여서 데모하는 일을 막을 수 있다!) 병원과 의사들은 검사 및 백신 접종으로 돈방석에 올라앉고, 백신제조회사들은 겁주고 주사접종하는 짓을 계속하여 돈벌 수 있고 마스크 제조회사들은 마스크회사들대로 좋으니....절대 이 코미디같은 시국이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FDA와 CDC의 주수입원이 제약회사 및 백신제조회사들로부터 나온다는 것은 안비밀이다. 파우치같은 미국의 헬스케어 분야 고위 관료도 제약회사들로부터 로열티 명목으로 받는 돈이 엄청나다. 이들은 모두 국민들이 아프고 질병이 계속 번성해야 돈을 버는 인간들이다. 자연히 공포를 더 조장하고 겁주고 본질을 왜곡하는데 열을 올리는 것이다.

 

`돈 되는` 코로나검사에 올인…동네병원, 대면진료 적극 참여 불투명 - 매일경제 (mk.co.kr)

 

`돈 되는` 코로나검사에 올인…동네병원, 대면진료 적극 참여 불투명

신속항원검사 보험수가 높아 하루 1천만원 버는 병원도 보건소 검사중단땐 혼잡 가중 정부, 신속항원 수가는 낮추고 대면진료 지원확대 `당근` 제시 장례지원금 1천만원 지급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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