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착용이 일상화된 비정상적인 나라에 태어나는 아이들은 불쌍한 것
2022. 4. 1. 21:51ㆍ일일단상/의학_바이오_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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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를 돌아다녀보면 마크스를 굳이 쓰지 않아도 될 것 같은 동네 길거리나 놀이터에서조차 마스크를 쓰고 노는 아이들이 대부분이다.(대부분이 아니라 사실상 전부라고 봐야 한다. 부모가 아마 마스크 써야 한다고 가르친데다 모두가 마스크 쓰고 돌아다니니 마스크 쓰는 게 당연한 줄 알고 살아가는 것이다.)
마스크착용이 비정상인줄도 모르고 살아갈 것이니 요즘 태어난 아이들은 너무 불쌍하다는 생각이 든다. 비정상을 정상이라고 착각하며 살아가는 것은 얼마나 큰 비극인가...마스크는 무지의 표시이자 노예의 표식이자 건강에 아무런 도움도 안 되고 호흡기계 질병에 걸릴 가능성을 오히려 높이며 장기간 지속 착용시 호흡기계 손상만 초래하는 고문도구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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