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포진=수두백신 부작용

2022. 5. 14. 16:50일일단상/의학_바이오_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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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포진은 근래들어 아주 흔한 질병이 되었는데 이는 한 마디로 수두백신의 부작용이라 할수 있다. 수두백신은 주로 사백신형태로 몸속에 주입되는데 이렇게 죽은 상태의 바이러스라도 몸속에 잠복해있다가 성인이 된후 어떤 계기로 면역체계가 약해지면 다시 활동성을 띄게 되는 것이다.

참고로 수두는 생활의 질이 향상되고 건강 및 위생상태가 나아지면서 거의 사라진 질병이다. 즉, 예방 효과도 의심되고 예방접종 필요도 없는 질병이다. 건강한 아이라면 수두 바이러스에 전염되더라도 잠깐 미약하게 앓고 말거나 심지어 별 탈없이 지나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렇듯 접종할 이유가 없음에도 현재의 40대이상 인구는 수두백신을 거의 필수적으로 맞았던 시기에 태어난 자들이기에 성인이 되고난후 백신부작용인 대상포진을 거의 한번씩은 앓게되는 것이다.

 

(즉, 대상포진이 이렇게 대중적인 질병이 된 데에는 수두 백신이 단단히 한몫했다고 볼 수 있다.)


백신은 백해무익할 뿐이다. 오직 자연면역만이 가장 완벽하고 무해한 면역이다. 백신은 도리어 우리 몸의 건강을 해치고 자연면역 기능조차 떨어뜨리는 독물질일뿐이다. 피속에는 독백신이나 주사같은 어떠한 이물질도 들어가서는 안 된다. 피는 우리 몸의 가장 중요한 구성요소이자 절대적으로 깨끗해야 할 물질이기 때문이다. 혈관이 피부로 덮여서 감싸여져 있는 것은 다 이유가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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