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완용(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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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혐오하는 인간들-'국민의힘' 국회의원, 공무원, 판사, 검사, 의사
내가 혐오하는 인간들이다. 이들은 한마디로 한국 사회에서 기생충같은 역할을 하며 살아가는 쓰레기 집단이다 이들은 국민들의 피를 빨아 성장하는 마귀같은 집단이라 할 수 있으며 가장 먼저 개혁해야 될 대상이다. 이들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아주 성실하지만 아주 약아빠진 인간들이다. 즉,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는 일을 주도한 당시의 바리새인들이나 이스라엘의 종교지도자들과 비슷하다 할 수 있는 사회 기득권층들이다. 여기에 추가적으로 국민의힘(국민의짐) 출신 정치인들과 국회의원, 그리고 국민의힘 소속 현역 행정기관장들도 개혁이 시급한 꼴통들이라 할 수 있다/ '국민의힘(짐?)', 이 정당은 한마디 서민의 피를 빨아먹고 등쳐먹는 악질들이자 흡혈귀 같은 인간들이 대부분이다. '정권심판론' 태풍, 국민의힘 덮쳤다…중도층..
2024.04.17 -
경제 정책조차도 '국민의짐'에게는 표얻기 전략에 불과할 뿐..
강서구 보궐선거 참패(당연한 귀결)부터 시작해 느닷없이 김포시의 서울 편입을 추진해 또 이미지만 추락하자 표심을 얻고자 주말 동안 또 느닷없이 공매도 잠정 금지 카드를 불쑥 들고 튀어나온 국민의짐이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3110537537 [속보] 공매도, 내일부터 내년 6월까지 전면 금지 [속보] 공매도, 내일부터 내년 6월까지 전면 금지, 11월 6일부터 2024년 6월말까지 공매도 전면 금지 무차입 공매도 방지 방안 등 제도개선 마련‧추진 www.hankyung.com 나라를 운영하는 게 정말 저급 3류 코미디를 보는 듯 하다. 자기네들 마음대로 하다가 총선에서 참패할 게 뻔히 보였나본지 느닷없이 주식투자자들이 쌍수를 들고 환영할 공매도 금지 카드를 꺼..
2023.11.05 -
'가짜뉴스가 위험하다'는 윤완용의 궤변
한국의 매우 기형적인 입시제도와 고시제도가 낳은 괴물들의 대표 주자라 할 수 있는 윤완용의 머리속을 잘 보여주는 그의 주장이 있다. 가짜뉴스가 위험하니 가짜뉴스를 단속하겠다는 뜻을 내비친 것인데....이러한 주장이 일견 말이 되는 것 같지만 굉장히 위험한 발언이며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들겠다는 속셈을 비친 발언이라는 것을 눈치챈 사람은 많지 않은 것 같다. https://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1109607.html 윤 대통령, 뉴욕서 “가짜뉴스 확산이 민주주의·시장경제 위협” “디지털 권리장전 조만간 발표” www.hani.co.kr 가짜뉴스가 정말 그의 말마따나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것일까? 나는 오히려 가짜뉴스가 판을 치는 건 그 사회가 건강하고 언론의 자..
2023.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