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썩열, 장모 죄 덮어줬다

2023. 5. 17. 19:01일일단상/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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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처가 김건희의 친모이자 윤석열 장모인 최은순씨는 잔액증명서 위조혐의로 징역 1년형을 선고받았다. 그런데 최씨한테 거액을 대출해서 사기놀음을 도와준게 신안저축은행인데 당시 대표였던 박상훈이라는 인간은 김건희와 서울대최고경영자과정 동문이다.
금감원은 박상훈을 대출사기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는데 불기소처분을 받았고 공교롭게도당시 수사과장이 윤석열이었다. 그후 윤석열의 장모 최은순은 신안저축은행으로부터 약 136억원에 달하는 거액의 대출을 받아 부동산 투기를 한다.

참고로 이 박상훈 대표라는 인간은 그후 주가조작사건에 연루돼 구속 기소된뒤 집행유예로 풀려났다.

그후 카카오페이증권의 임원으로 4년째 재직 중이다. 지금도 임원이고 말이다.

신안저축은행대표일때 이름은 박상훈이었고 주가조작사건 일으킨뒤 바꾼 이름은 박지호다. 현재 카카오페이증권 부문장으로 버젓이 임원행세하며 이름을 올려놓고 있다. 주가조작으로 구속까지 된 놈이 금융회사임원이라니 골때리기 짝이 없다

참 알면 알수록 골때리는 나라가 한국이다.
이런 인간들이 대통령이고 영부인이고 금융회사 대표다.
https://v.daum.net/v/20220111182521496

윤석열과 신안저축은행, 핵심 고리는 김건희

뉴스타파는 앞선 기사()에서 윤석열 후보의 부인 김건희 씨와 잔고증명서위조범 김 씨, 렌터카업체 비마이카 사이의 삼각 거래 의혹을 보도했다. 그런데 비마이카가 사업을 시작할 때 도움을 준

v.daum.net

https://www.kgnews.co.kr/news/article.html?no=748379 

"작전세력 큰손이 임원으로"…카카오페이증권, 임원 도덕성 논란

최근 소시에테제네랄(SG)증권발 주가 폭락사태 후 도덕적 책임이 요구되는 증권사들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카카오페이증권에서 재직 중인 한 임원이 과거 주가조작에 가

www.kgnews.co.kr

https://m.sisatapa.kr/news/newsview.php?ncode=1065586441827169 

김건희,"학연으로 얽힌 삼각거래"..尹결혼 후 "신안저축은행만 불기소"

-김건희,김씨"잔고증명서 위조범","비마이카" 삼각거래 뉴스타파보도.-尹대검중수2과장,"신안저축은행만 불기소" 신안저축은행 봐주기수사.-김씨와 비마이카 조대표 금융회사 동료,퇴

m.sisatapa.kr

https://www.youtube.com/watch?v=sczcdQp12Pw 

 http://www.today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8114

카카오페이증권, 주가조작 전과자 임원 선임 논란 - 투데이코리아

투데이코리아=서재창 기자 | 카카오페이증권에서 재직 중인 박지호 본부장이 과거 주가조작에 가담한 사실이 적발돼 구속됐던 것으로 확인됐다.카카오페이증권의 임원으로 선임된 박 본부장은

www.today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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