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과 자연이 공존하는 이상향
2023. 6. 7. 13:40ㆍ일일단상/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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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것 그대로의 자연은 거칠 게 느껴질 때가 있다. 그렇다고 사람들에 치일 정도로 붐비는 회색빛도시는 갑갑하기만 하다.
가장 이상적인 거주지는 자연과 문명이 적절히 조화를 이룬 곳이다. 사람냄새와 문명의 기운이 공존하는 그런 곳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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