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2. 10. 13:44ㆍ일일단상/etc
전 국민이 마스크를 사실상 강제착용하고 생활한지도 벌써 2년여의 시간이 흘렀다. 그럼에도 이 '코로나'라는 요상한 역병은 좀처럼 그 기세가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마스크는 도대체 언제까지 써야할까?
내가 나름대로 내린 결론은 아마 앞으로 죽을 때까지 써야 할지도 모른다고 생각된다. (내가 결혼도 하지 않고 아이도 낳지 않기로 결심한 이유이다. 쉽게 끝나지 않을 것 같은 힘든 3차세계대전이 이미 시작된 것이다.) 아픈 사람이 많아질수록 돈을 벌어들이는 글로벌 약장수들(화이자, 아스트라제네카, 모더나 등)이 일생일대의 절호의 기회를 만났으니 이 좋은 호기를 그냥 놓쳐버릴 이유가 없다. 게다가 정부는 정부대로 질병통제라는 허울좋은 명분으로 데모도 금지하고 국민들이 뭉칠 수 있는 기회마저 제거해버릴 수 있으니 이보다 더 좋은 통제수단도 없다.
나는 제3차세계대전이 이미 시작되었다고 보는데 이것은 총성없는 전쟁으로서 역병으로 인해 이미 기나긴(아마 끝나지 않을) 3차 세계대전이 재작년(2020)부터 시작되었다고 생각된다. 게임 메트로의 세계관을 보면 핵전쟁으로 인해 폐허가 된 지상을 피해 지하세계(오래된 지하철 터널)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이 그려지는데 이 세계관속에서 그려지는 사람들의 모습은 방사능으로 오염된 지상으로 나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방호복을 갖춰입고 방독면을 써야 되는 것으로 그려진다. 우리라고 뭐가 다른가? 한국에서 외출하려면 반드시 마스크를 번거롭게 껴야하며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는 밖을 제대로 나다니기도 힘들고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다. 현재 세상이 돌아가는 꼴은 (지하로 피하지 않았다 뿐이지) 게임 메트로에서 그려지듯 핵폭탄 전쟁이후 방사성물질이 이미 전 세계에 내린 것과 마찬가지 모습이다.(마스크를 강제착용하지 않으면 외출할 수 없게 되었으므로) 게다가 미세먼지는 또 왜그리 심한지 정말 날씨가 추우면 추운대로 힘들고 날씨가 좀 풀리면 미세먼지때문에 도무지 호흡도 제대로 못할 지경이다.
마스크는 착용할 수록 오히려 호흡기계 질병이 더 번지는데 도움만 줄 뿐 아무 효과도 없는 조치인 것이 이미 역사적으로 수차례 증명된 바 있데 국민들에게는 마스크가 오히려 만병통치약인 것처럼 정부에서는 거짓선전을 단단히 해놓았으니 진실과 거리가 먼 이런 사기술로 온 국토가 신음하고 있음에도 뭔가 나라 전체가 질나쁜 귀신에 홀렸는지 대국민 사기극은 지속되고 있다.
많은 사람이 죽어나가고 국토의 절반 이상 황폐화되지 않는한 이 해괴망측한 사기놀음은 끝나지 않을 것이다.
마스크로는 절대로 바이러스를 막을 수 없다. 바이러스의 입자 크기는 마스크의 필터 크기의 수십분의 일이다. 마스크를 끼면 오히려 자연스런 호흡을 방해해서 각종 호흡기계 질환에 걸릴 확률이 오히려 높아지며(들숨과 날숨이 자유로워야 건강한 폐를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은 상식이다.) 몸안에 미세플라스틱까지 축적되어 건강에 악영향을 끼치는 지름길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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