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백신에 회의적인 이유

2022. 2. 10. 14:05일일단상/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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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접종률은 90%에 달하지만 확진자는 연일 쏟아져 나오고 있다. 한마디로 백신은 역병 예방에 효과가 없다는 게 증명되었다는 뜻이다. 나는 백신의 효과에 대해 거의 신뢰하지 않는 편인데 백신이라는 기전자체가 설득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우리 몸은 이미 날때부터 완벽한 면역체계를 가지고 있다. 백신은 우리 몸의 면역체계가 완벽하지 않다는 가정하에 출발하는 것이므로 가정 자체에 오류가 있다고 생각된다. 즉, 백신은 우리 몸이 미지의 바이러스에 익숙해지도록 유사한 바이러스를 몸에 일부러 집어넣어서 미리 면역을 갖추게 한다는 개념인데 사실 우리 몸이 그렇게 외부 바이러스의 침입에 약하리라 생각하지 않는다. 아주 병약한 사람 아니고서는 왠만한 바이러스의 침입정도는 물리칠 수 있는 면역력을 선천적으로 타고 나기 때문이다. 따라서 너무 백신접종만 강요하는 현재의 의료대응체계는 분명히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오히려 더욱 효과적인 방역체계는 국민 전체의 건강수준을 높여주는 선에서 해결되어야 하지 백신처럼 인위적인 수단으로 해결하려다가는 더 큰 화를 초래하기 십상이라는 게 내 생각이다. 실제로 백신접종 부작용으로 인한 누적 사망자수만 2천여명이 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알려지지 않은 부작용 피해자까지 합하면 거의 수십만~수백만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백신접종으로 피해를 봤을 거라고 추산 가능한데 이렇게 부작용이 많은 백신을 굳이 전 국민에 사실상 강제접종시킨다는 게 과연 현명한 정책인지 되묻고 싶다.(백신의 역사에 대한 책을 읽어보면 백신은 아직 밝혀지지 않은 부작용들이 너무나도 많음에도 이를 둘러싼 정부와 거대 백신제조회사들 및 의료계간의 이권을 둘러싼 야합(커넥션)때문에 부작용 사례들이 제대로 드러나지 않고 은폐되기 십상인, 한마디로 '더러운 물'이자 사람의 소중한 생명을 놓고 돈놀이하는 더러운 사업임을 알 수 있다.)

 

우리 몸이 미지의 외부침입자(바이러스)와 만나면 일단 싸움이 시작되고 싸움에서 이기면 이기는 방법을 완전히 습득하여 이후에는 다른 유사한 질병에 걸리더라도 효과적으로 극복할 수 있는 시스템이 만들어진다. 굳이 유사한 바이러스를 몸 안에 강제 주입하여 미리 학습시키는 인위적인 패턴을 밟지 않더라도 신체건강한 사람이라면 코로나에 걸려도 자연완치율이 99.99%에 달하는데(독감보다도 덜 치명적이라는 게 팩트이다.) 이런 가벼운 감기 정도의 질병을 가지고 야단법석을 떨면서 백신을 굳이 강제접종시키고 날마다 감염자수를 세는 수고를 감행하여 오히려 공포심을 증폭시킬 필요가 있을까? 코로나 감염자수를 무슨 중요한 정보나 되듯이 메이저 언론기사로 연일 방송하는 것은 내 생각에는 약장사들이 약을 팔아먹기 위해 열심히 공포심을 조장하는 수준낮은 마케팅 행위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정부는 이미 전국민을 7차례 이상 접종시킬 수 있는 막대한 분량의 백신을 비축해놓고 있다고 하는데 재고를 다 팔아먹으려면 앞으로도 4차, 5차, 6차, 7차 접종까지 갈 길이 머니까 이렇게 계속 광고질하며 공포심을 조장하기 위해 골몰하고 있는 건 아닌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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