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4. 8. 22:00ㆍ일일단상/과학_수학_IT_테크_기술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에 따르면 중력은 존재하지 않는다. 지구와 같은 거대한 질량을 가진 물체 근처에서는 시간과 공간이 휜다는 것이 상대성 이론의 핵심이다. 따라서 중력 같은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중력은 휜 시공간이 만들어낸 일종의 착시현상을 잘못 해석한 것이다. 다시 강조하건대 중력은 존재하지 않는다!
Why Gravity is NOT a Force (youtube.com)
따라서 지구에 의해 빛이 휘기 때문에 우리 눈에는 지구가 둥글게 보이지만 실제로 지구는 둥글지 않다는 결론에 도달한다.
https://www.scitechnol.com/peer-review/gravity-is-a-myth-CHpy.php?article_id=8027
가장 직관적으로 지구가 실제로는 둥글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은 지구본을 들여다 보는 것이다. 북극은 조그맣지만 남극은 거대하다. 상식적으로 지구는 매우 빠른 속도로 자전한다고 알려져 있는데 그렇다면 남극과 북극은 서로 비슷한 크기에 비슷한 환경일 것이다. 그런데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북극은 별로 안 춥지만 남극은 대단히 춥고 북극은 그 크기가 남극에 비해 대단히 작고 남극대륙은 그 크기가 제대로 알려져 있지 않을 정도로 거대하다.
왜 그럴까? 그건 바로 실제로 지구는 도넛처럼 생겼지만 사람들이 느끼기에는 공모양으로 느끼기 때문이다.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에 따르면 지구와 같은 거대한 질량입자 근처에서는 공간이 휘기 때문이다.) 지구는 흡사 '사과'처럼 생겼으며 또한 밴엘런대처럼 북극과 남극 쪽에서 도넛의 구멍 모양으로 휘어있는 구조로 돼 있다. 좀 과장되게 설명하자면 아래의 애플 본사처럼 생겼고 북극과 남극에는 거대한 구멍이 있다. (물론 이 양극 부근에서는 강력한 자기장이 있는데 빛을 포함한 모든 것이 휘기 때문에 사람 눈에는 보이지도 않을 뿐더러 들어갈 수도 없다.)
구약 욥기서에 생생히 기록된 ‘자기장-오존층':해피! 우먼 #http://iwomansense.com
지구 근처에서 빛이 휘기 때문에 우리가 둥글다고 느끼는 것들 또한 실제로는 둥글지 않다.
사람의 눈은 둥글게 생긴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둥글지 않다. 또한 둥근 인간의 렌즈를 통해 바라본 바깥 세상 역시 실제로는 납작하지만 인간은 둥글다고 인식한다. 인간의 눈은 둥그런 렌즈처럼 생겼고 망막에 맺히는 이미지는 실제 존재하는 모습과 다르지만 동공을 통해 들어온 빛이 망막에 도달하면 시신경을 통해 이러한 전자신호가 두뇌에 전달되고 두뇌는 그런 신호를 분석해 이미지를 만들어 내는 방식으로 인식하기 때문이다. 즉 인간이 눈을 통해 보는 것은 실제로 존재하는 형상과 다른 것이다
지구를 우주 밖에서 보면 둥글게 보이지만 이 또한 지구 근처에서 빛이 휘기 때문에 그렇게 보이는 것일 뿐 실제로는 둥글지 않다. 따라서 지구가 둥글다고 하면 그건 사실 틀린 말이 된다. 지구의 실제 모습은 사과 또는 도넛처럼 위 아래가 움푹 들어간 원처럼 생겼다. (지구가 평평하다고 하는 평평이들 역시 완전히 틀렸다고 할 수 없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도넛모양의 입체 모형 위에서 살고 있다면 당연히 우리가 살고 있는 땅은 사람의 감각기관 상으로는 평면으로 인식되기 때문이다. 즉, 우리 눈에는 지구가 공의 모습을 한 것으로 보일 뿐이다.)
Is Earth Actually Flat? (youtube.com)
중력가속도가 파이의 제곱인 이유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 중력 가속도(9.8m/s^2)가 파이(3.141592)의 제곱이 되는 이유도 마찬가지 원리다.
중력 가속도라는 것은 우리가 느끼기에 물체가 떨어지는 것처럼 보일 때 그 물체가 떨어지는 가속력인데 실제로는 떨어지는 물체는 떨어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다시 설명하지만, 실제로는 정지하고 있는 물체가 우리 눈에 떨어지고 있는 것처럼 보일 뿐이다. 대학교 물리 시간에 가면 배운다.)
빛이 우리 눈에 착시 현상을 일으키는 원주율(지름에 대한 원주의 비율. 실제로는 원주와 지름은 2차원 공간 상에서는 한 개의 직선이지만 굴절 현상으로 인해 마치 원처럼 우리에게 인식될 뿐이다)에 파이를 곱한 것이 떨어지는 물체의 속도처럼 보이는 것일 뿐이다.
우리 눈은 둥글기 때문에 모든 사물을 마치 물고기의 눈처럼 어안렌즈로 보듯이 인식한다.
쉽게 말해 노트에 직선을 그었다면 그건 실제로 2차원 공간에 곡선을 그은 것이며 원을 그렸다면 그건 실제로는 한 개의 직선을 그은 것이다. (따라서 지구가 평면이냐 구 모양이냐 논쟁하는 것은 사실 시각을 달리하여 실상을 바라본 것일 뿐 근본적으로는 같은 주장이다.)
따라서 인간은 모든 사물을 '파이'만큼 왜곡해서 인식하게 된다
또한 어떤 물체가 떨어지는 것처럼 보일 때의 속도는 초당 '파이^2/m^2'의 가속도로 떨어지는 것처럼 보이게 된다.
다시말해 지구 상에서 낙하하는 것처럼 보이는 물체의 낙하 속도는 (3.14m*3.14m/s)/s=9.8m/s^2의 가속도로 낙하하는 것처럼 보이며 이 때의 가속도(=물건의 속도가 아닌 그 물건이 떨어지는 '속도'의 초당 속도)는 초당 (파이*파이m/s) 의 속도로 떨어지는 것처럼 보일 뿐이므로 중력가속도인 (9.8m/s)/s=9.8m/s^2 가 되는 것.
Gravity Visualized - YouTube
위의 비디오를 보면 실제로는 직선 운동을 하고 있는 물체가 휘어있는 공간에서 왜 원운동을 하고 있는 것처럼 착시현상을 일으키는지를 너무도 잘 보여준다.
다시 정리하자면 지구와 같은 거대한 질량을 가진 물체 근처에서 빛이 휘기 때문에 모든 것이 휘어져 보이고 따라서 우리는 중력이 있는 것처럼 착각하지만 실제로는 중력은 없다. 또한 떨어지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물체는 실제로는 그냥 멈춰있는 것이다. (우주로 나가면 어딘가로 떨어지는 게 아니라 정지한 상태, 즉 무중력 상태가 되는데 지구 상에서는 시공간이 휘기 때문에 높은 곳에서 뛰어내리면 마치 낙하하는 것처럼 보인다. 이를 일반적으로 이를 Free fall(자유 낙하)이라고 하는데 자유낙하운동은 물체가 (실제로는 정지해 있으나) 지표 부근에서 낙하하는 것처럼 보이는 현상을 말한다.)
Erik Verlinde: Gravity Doesn't Exist | Big Think (youtube.com)
Discovery That Changed Physics! Gravity is NOT a Force! (youtube.com)
Is Earth Actually Flat? (youtube.com)
참고로 빛에는 속도가 없다. 빛은 존재하는 것이지 물체처럼 발사되는 게 아니기 때문이다. 따라서 빛의 속도는 무한대이며 측정 불가능하다.
Why No One Has Measured The Speed Of Light (youtub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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