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방효과 90%라는 숫자는 도대체 어떻게 나온 것일까?

5~11세용 코로나 백신 허가…"예방효과 90%" | 연합뉴스TV (yonhapnewstv.co.kr)

5~11세용 코로나 백신 허가…"예방효과 90%"

또 헛소리하고 있네...이것들은 모조리 잡아서 족치지 않는 한 인류의 미래는 어두울 것이다. 이제는 어른들한테 독주사 놓는 것도 모자라 애들까지 노리고 있다.

 

예방효과90%? 어떻게 나온 숫자인지 설명은 안 되어 있는데 도대체 어떻게 나온 숫자일까? 내 추측에는 코로나 주사를 100명에게 놨더기 90명이 코로나에 안 걸렸다고 해서 예방효과가 90%라는 주장이 나온 것 같다. 그렇다면 코로나 주사를 맞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99.7%가 코로나에 걸려도 큰 사고없이 무탈히 넘어가는 감기일뿐인데(치명률이 60세미만인구에서는 0.3%가 안 됨) 코로나주사를 맞는 것보다는 안 맞는 게 덜 위험하다는 소리아닌가? 또 코로나 주사 맞고 사망한 사람의 숫자가 지금까지 언론에 공개된 것만 내가 알기로도 최소 100명은 넘고 (그중 인과관계 인정된 건 단 두건. 나머지는 인정 안 했을뿐 왜 인정 안 됐는지는 설명 없음.) 부작용 신고 건수는 3만건을 넘는 것으로 아는데 그렇다면 코로나 백신을 맞고 사망하거나 부작용에 시달릴 확률은 아무리 낮게 잡아도 0.075%는 넘는다는 소리인데(거의 전국민이 코로나 주사를 맞았기 때문에 30000/4000만=0.075%) 백신주사를 맞지 않으면 백신 부작용으로 사망하거나 부작용을 겪을 확률은 0%이므로 역시 주사맞는 게 더 위험한 것으로 보이는데?

이것들은 숫자를 교묘하게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조작하는 조작질에 익숙한 놈들이라 이놈들 주장은 안 믿는게 정신건강에 이롭다.

정부의 개노릇을 충실히 하는 언론사도 아닌 연합뉴스발 기사는 일단 믿고 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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