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퓰리즘에 영합한 주식부양책...그 끝은 외국인들 ATM기가 돼버린 한국 증시

2026. 2. 6. 20:46일일단상/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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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10조 '매도폭탄'…증권가, 일시적 차익실현 '무게' [마켓딥다이브]

외국인 투자자들이 이달 들어 코스피 시장에서 10조원 넘게 주식을 팔아치우고 있습니다. 일단 개인들이 받아내고는 있지만 힘에 부치는 모습입니다. 추가 랠리를 타진하던 코스피도 제동이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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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에 조정이 올 것이라 예상했지만 예상보다 일찍 왔다. 역시 이번에도 뻔한 결말이 예상됐었다. '정부의 (파퓰리즘에 영합한) 과감한 증시부양책 제시-정부 압박에 따른 국민연금 등 대규모 기관 자금을 동원한 이벤트성 정책발 드라이브 자금이 증시에 유입->여기에 일반 국민들의 투기성 자금까지 가세->증시 급상승->때늦었다 판단한 개인들 FOMO에 질려 뒤늦게 불나방처럼 증시에 뛰어듬->외국인들 웃으며 차익실현->국민들 쪽박(장기간 증시 게걸음 혹은 약세 지속)

이것이 한국이라는 x같은 나라에서 주기적으로 벌어지는 정치적인 이벤트(쇼)의 결론이다. 그러나 늘 x신같은 코리언들은 속아넘어가 준다 아주 친절하게도....간혹 뻔한 정부의 돈잔치를 같이 즐겨주다가 슬쩍 발을 빼는 고단수의 영리한 놈들도 있긴 하다. 그러나 대부분의 평범한 코리언들은 이번에도 고점에서 쳐물린다. 그러고도 전혀 반성이라는 걸 할 줄 모르는 미개한 인간들이 80%다. 개한민국은 하여간 웃기는 나라다.

오늘은 장기간 철저히 소외됐던 중국 전기차 및 친환경 에너지, 그리고 일본 주식 외에 인버스 상승폭이 컸으며 그나마 은행들 실적이 좋게 나와서 은행ETF가 상승했을 뿐이다. 증시가 약세로 돌아섰다는 강력한 증거다. 그동안 여러번 설명했으나 금융주가 오랜만에 반등하거나 장기 소위 섹터들이 한번씩 꿈틀거리면 그 증시는 끝이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