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에게 표를 준 자들은 자기 손가락을 깨물게 될 것이다.

2022. 3. 12. 19:04일일단상/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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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포함해서 윤석열에게 표를 준 자들은 앞으로 자기 손가락을깨물 날이 반드시 올 것이다. 한국의 국격이 땅바닥에 떨어졌다. 마누라는 성형괴물에 장모는 사기꾼인 콩가루집안의 사위되는 사람이 일국의 대통령이다. 앞으로 윤석열을 내세워서 그 마누라 쥴리와 장모일가가 엄청 나라곳간을 헤쳐먹을 것으로 생각된다. 쥴리와 그 장모는 결국 제2의 최순실이 될 것이다. 나라의 미래에 먹구름이 드리웠다. 그나마 먹구름을 조금이라도 옅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은 올 6월에 있을 지방선거에서 다시한번 민주당에 몰표를 주는 수밖에 없다. 윤석열을 위시한 국민의힘 잔당들은 6월 지방선거까지는 쥐죽은 듯 잠잠할 것이다. 지방선거에서 조금이나마 득표를 더 해서 국회까지 어느정도 장악해야 그 후에 진정한 본색을 드러낼 수 있을 것이니 약 3개월간은 정말 국민을 위한 정치를 펼 것처럼, 국민의 편에 설 것처럼 행세하며 표 얻을 수작만 부릴 것이고, 본격적인 발톱은 국회의원 선거 이후 정국을 장악한 후에 드러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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