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유행하는 근본이유: 자연파괴와 환경오염

2022. 3. 18. 15:43일일단상/의학_바이오_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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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는 빌게이츠와 파우치가 뒷돈을 대준 중국 우한연구소에서 유출되었다는 게 통설이다. 물론 WHO에서는 중국유출설을 공식적으로 부정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WHO현재총장(참고로 흑인이다)이 중국으로부터 거액의 뇌물을 받았기 때문이라함. 그건 그렇고 내가 보는 코로나 유행이유는 바로 자연환경파괴때문이다. 자연환경이 파괴되면서 어쨌든 변이바이러스가 더 발생하기 쉬운 상태가 되었고 전염속도도 빨라진 것이라본다. 우한연구소에서 아무리 노력을 했더라도 바이러스의 종간 이동에 성공하지는 못했을 것이라 본다.(코로나 바이러스는 박쥐에서 사람에게 옮겨온 것으로 감기 바이러스의 일종이다.) 우한연구소를 운영한게 자그만치 10년이나 되고 그 10년이란 세월동안 아무리 인위적으로 만들어내려해도 치명적인 바이러스를 만들어내는데 실패했다는 뜻이다. 그런데 자연환경의 극심한 오염으로 생태계가 파괴되면서 지구의 자정작용을 위한 반사작용으로 환경오염의 주범인 인간들의 개체수를 줄여야할 필요를 지구는 느꼈고 그래서 감기바이러스의 변이가 더욱 치명적이고 독한 방향으로 이뤄진 걸로 보인다.(지구는 살아있다)

 

아무튼 내가 내린 결론은 좀 헛소리같긴 하지만 자연환경이 회복되고 미세먼지도 없어지면 코로나같은 질병도 사라지리라 본다. 코로나는 아무리 언론에서 떠들고 정부에서 겁주더라도 전염성이 강한 감기일뿐이다. 노약자는 감기에 걸려도 죽는 경우는 언제나 과거에도 비일비재한 것이었으니 자연의 섭리이며 어쩔수 없는 것이다. 사람이 노화하는 것을 막을 방법이 없듯이 감기에 걸려 죽는 사람을 인위적으로 막을 방법도 없는 것이다.(다 아는 얘기지만 감기에는 약이 없다. 백신도 소용없다. 사실 역사를 보면 백신 자체가 사기이며 백신을 쳐맞을수록 몸의 자연면역력은 더 떨어져서 각종 질병과 부작용에 더 노출되기 쉬워진다는 게 팩트다.)

 

어쨌건 이렇게 사람 죽이는 독백신을 강제로 쳐맞고 마스크를 쓰고 다니는 것은 환경만 더 파괴할뿐 코로나 확산을 막는데 아무 도움도 되지 않는 조치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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