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흉기차, 쌍용차) 사면 안 되는 이유(전기차, 왜 위험한가? ☞ 배터리 폭주)

2022. 12. 6. 21:20일일단상/과학_수학_IT_테크_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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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aver.me/GSUQPCTW

 

추운 날 충전 안되고, 달리다 갑자기 '불'…전기차 운전자들 불안

전기차와 관련된 화재사고가 잇따르고 기온 급락으로 인한 배터리 충전 불편을 호소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탄소중립을 위해 전기차 판매가 필수가 된 자동차 업체들이 이 문제를 하루 빨

n.news.naver.com

https://v.daum.net/v/20221206192855225

 

상가 돌진한 전기차 택시 폭발, 2시간 불타…"브레이크등 켜졌는데 질주"

【 앵커멘트 】 경북 영주에서 전기차 택시가 상가건물과 충돌해 폭발과 함께 불이 났는데 2시간 동안 꺼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70대 운전기사가 숨졌는데, 경찰은 브레이크등이 켜졌는데도 차

v.daum.net

전기차는 화재가 나면 절대 끌수가 없다. (위의 급발진이 강하게 의심되는 전기차 돌진 사고 뉴스에서도 소방관들이 무려 2시간동안이나 무슨 수를 써도 불을 끄지 못했다고 나온다.) 이유는 배터리가 자체발화하기 때문에 그렇다. 즉, 전기차는 화재가 나면 무슨 수를 써도 불을 끌 수 없다.(전기차를 들어서 아예 물속에 통째로 집어넣지 않는 한) 이 점만 알아도 목숨걸고 전기차를 사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사고차종을 명확히 구분할 수 없으나 저 동영상을 보면 현대차 아이오닉처럼 보인다.

*전기차는 물론 제조사 중에서도 흉기차는 안 사는 게 답이다. 과거부터 찾아보면 이 회사에서 만든 차량중 급발진 의심 사고 사례가 상당히 많다. 지금도 기억나는 건 부산 싼타페 일가족 사망사고
https://namu.wiki/w/%EB%B6%80%EC%82%B0%20%EC%8B%BC%ED%83%80%ED%8E%98%20%EA%B8%89%EB%B0%9C%EC%A7%84%20%EC%82%AC%EA%B3%A0

 

부산 싼타페 급발진 사고 - 나무위키

사고차량은 폐차되지 않고 한국폴리텍대학에서 보관 중에 있다.

namu.wiki

https://v.daum.net/v/20221206195354551

 

또 전기차 사망 사고…“문을 못 열었다”

[앵커] 어젯밤 경북 영주에서 전기차 택시가 건물 외벽을 들이받는 사고가 났는데요. 차량에 순식간에 붙으며 안에 있던 운전자가 숨졌습니다. 목격자들은 문을 열지 못 해 운전자를 

v.daum.net

전기차 사고시 배터리가 꺼지지 않고 타는 현상을 '배터리 폭주'현상이라고 부르나보다. 요새 차들은 손잡이 없는 디자인도 많이 나오는데 오히려 위험해보인다. 차량 사고시 전기시스템 자체가 먹통이 될 텐데 그럴 경우 운전자를 빨리 꺼내야 될 텐데 손잡이가 없어 수동식 개폐가 불가능하니 더 위험한 것 같다. 안타까운 일이다.

게다가 매립식핸들러(손잡이)? 참 흉기다운 발상이다. 겉만 번지르르하고 속은 알맹이도 없고..이게 흉기차 수준이다. 그걸 또 좋다고 사주는 등신들이 한국에는 많기 때문에 대기업들은 잘 나가고...비단 흉기차뿐 아니라 삼송, 헬쥐, 그리고 땅집고 영업 식으로 배짱영업하며 서민 피빨아먹는 은행 및 증권회사들과 그 위에 또 황제노릇하며 몇 년씩 계속 연임해가면서 일반인은 상상도 불가능한 수십억대 연봉 받아쳐먹으며 군림하는 금융지주회장들과 은행, 증권회사 사장들.... 헬조선 수준이 뭐 그렇다는 거다.
https://www.youtube.com/watch?v=nyIkzZeoH8s

아무튼 전기차 몰고다니다 사고 나서 차문 열고 나오지도 못하고 안에서 산채로 통오븐구이 당하는 체험하고 싶지 않으면 전기차는 그냥 거르는 게 답이다.(특히 양아치의 대명사 흉기차는 거르는 게 답)

 

전기차의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전기차 특유의 전자파 문제도 무시할 수 없다. 민감한 사람은 전기차 내의 전자기파를 느낄 정도라 하니 심각한 문제인 것이다. 사실 스마트폰만 해도 전화가 오거나 문자가 올 경우 엄청난 양의 전자기파가 발생한다. (심지어 머리맡에 스마트폰이 있는데 문자나 전화가 걸려오면 두통까지 느껴지는 경우조차 있다. 나같이 둔감한 사람조차 말이다.) 스마트폰처럼 작은 가전제품이 그 정도의 전자파를 발산하니 그보다 몇 배나 더 큰 전기차에서 발생되는 전자기파의 유해성은 굳이 언급하지 않아도 충분할 것이다. 한마디로 전기차는 위험할 뿐 아니라 단점 투성인 것이다.

전기 자동차 실내는 전자레인지 앞에 있는 것과.. : 네이버블로그 (naver.com)

https://auto.danawa.com/news/?Tab=A&Work=detail&no=5226561 

 

인간은 안전할 까? 전자파에 두둥실 떠 가는 전기차...인체 영향 살피고 대응할 때 : 다나와 자동

전기차는 본격적인 보급 10여 년 만에 자동차 산업 주류로 부상했다. 하지만 보급 속도가 워낙 빠르다 보니 예상하지 ..

auto.danawa.com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398454

 

손자 숨진 할머니 ‘급발진 의심’ 사고…이례적 ‘타이어 흔적’

이달 초 강릉에서 할머니가 운전한 차에 탄 10대 손자가 급발진 의심 사고로 숨졌는데요. 이 사고의 중요한 단서가 될 수 있는 새로운 영상이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이 영

n.news.naver.com

게다가 경유차는 구조상 더더욱 급발진 가능성이 크니 거르는 게 답이다.(급발진 의심 사례는 유독 전기차와 오래된 경유차(디젤차)에서 자주 나타남)
https://it.chosun.com/site/data/html_dir/2022/10/02/2022100200227.html

 

자동차 급발진 사고, 6년간 200건↑…결함인정은 ‘0건’

최근 6년간 자동차 급발진 사고가 200건을 넘었지만 이를 인정한 사고는 단 한 건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

it.chosun.com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405576

 

고속도로 달리던 전기차, 30초 만에 ‘속도 0’…“배터리 배선 불량”

고속도로를 빠르게 달리던 차량이 30초도 안 돼 갑자기 멈춰버린다면, 누구라도 크게 당황하실 겁니다. 한 전기차의 운전자가 출고 1년 4개월 만에 이런 아찔한 일을 겪었습니다. 제조사는 배선

n.news.naver.com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3690783?ntype=RA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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