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2. 7. 08:30ㆍ유익한 정보&리뷰/건강정보
충치가 생겼다고해서 치과에 가서 때우는 것만큼 바보같은 짓도 없다. 왠만한 충치도 관리만 잘하면 자연치유된다. 어차피 치과의사들은 환자의 치아건강에는 1도 관심없기 때문에 어떤 충치건 조금이라도 보이면 무조건 때우고 마려는 식으로 덤비는데 그럴 경우 시간이 지나면 때운 부분은 어차피 떨어져 나가게 되어 있어서 그 때가 되면 이번에는 더 깊이 부위를 파내고 때워야하므로 늙어서는 임플란트로 가는 지름길밖에 되지 않는다. (어쩌면 치과의사들은 이걸 노리고 남의 소중한 치아를 마구 깍아내는지도 모른다.)
충치가 조금 있는 것은 지극히 정상이며(즉, 치아에 검은 점 같은 게 좀 보인다고 걱정하여 병원에 가는 것은 바보짓이다. 결국 치과의사들에게 돈쥐어주는 꼴 밖에 되지 않으며 더 큰 문제는 치과의사들이 내 치아를 갈고 덮어버려 아예 원상회복이 불가능하게 만든다는데 있다. 치과의사들의 무지함과 탐욕에 맞장구쳐줄 필요가 전혀 없다.) 양치질 등의 관리만 잘해주면 약간의 충치는 대부분 자연치유되는 것을 경험했기에 충치가 생겨도 치과에 갈 필요는 없다는 게 내 결론이다. 즉, 충치가 생겼다고 해서 무조건 긁어내고 떼우는 것은 자신의 소중한 치아를 잃는 지름길밖에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사실 떼운 부분이 좀 떨어져 나가도 더 이상 손대지 않고 그냥 놔두고 관리만 잘해도 더 이상 충치가 생기거나 상하는 일은 없다. 나는 이런 방법으로 관리를 해서 치과를 가지 않은 지 거의 10년이 넘었지만 아직도 건강하고 아무 문제없는 치아를 갖고 있다. 예전에는 주기적으로 스케일링도 받았지만 이제는 더이상 스케일링도 받지 않고 있다. 그냥 양치질만 잘 하면 된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인체의 자정회복기능은 굉장히 뛰어나기 때문에 뭔가 엄청 큰 사고로 아예 팔이나 다리가 떨어져나가거나 큰 화상을 입는 경우등 정말 심각한 경우가 아니라면 왠만한 일상생활에서 입을 수 있는 작은 질환이나 질병들은 병원에 갈 필요도 없이 대부분 자연치유된다는 게 내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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