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으면 건강검진부터 받지 마라

2022. 12. 10. 18:15일일단상/의학_바이오_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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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을 받는 것은 건강에 아무 도움이 안 된다. 일단 CT촬영이나 X선촬영은 방사능 피폭위험이 있으며 건강검진에서 고혈압/당뇨/콜레스테롤 등의 기준치로 잡은 수준이 너무 높다는 게 문제다. 또한 어느정도의 종양은 누구나 조금씩 있는게 정상인데 의사들은 무조건 심각한 현상인양 제거를 종용하여 수술로 이득을 취한다. 즉, 건강검진 결과 약간 문제있는 것으로 나오더라도 얼마든 건강한 사람일 수 있다. 암에 대한 오진율 또한 거의 20%에 달한다고 한다. 즉, 병원에서는 약간의 종양만 발견되어도(다시말하지만 신체 내의 약간의 종양은 지극히 정상적이며 흔히 존재하는 것임) 무슨 심각한 암에 걸린 양 오진을 하고 각종 명목의 치료법을 강요하여 이득을 취하려 한다는 뜻이다. 따라서 역설적이게도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으면 건강검진부터 받지 말아야 할 필요성이 제기된다. (이 글을 쓰는 본인 역시 병원은 안 가본지 10년이 넘었고 건강검진도 각종 핑게를 대고 안 받아서 건강검진 안 받은지도 거의 10년이 되어간다. 치과 역시 충치가 생기더라도 관리만 잘 하면 금방 회복되는 것을 알기에 치과에 굳이 가지 않았고 지금도 이빨 하나도 문제없이 모두 건강한 건치이다. 자신의 건강은 자신이 가장 잘 아는 것이며 믿지못할 자들(의사)한테 내 몸을 맡기는 우를 범해서는 안 된다.)

즉, 말도 안 되는 높은 기준을 제시하고 있고 오진율도 높은 건강검진 결과를 가지고 겁주는 의사들의 협박을 귀담아들을 필요는 없다. 방사능 피폭 위험이 높은 흡연을 제외하고는 적당히 술을 마셔서 지방간이 좀 있다고 해서 그걸로 사람이 죽거나 병에 걸리지는 않는다. 적당히 살집이 있고 비만한 것도 정상이다. 문제는 그걸 가지고 마치 대단히 심각한 건강상 문제인 상태인양 겁줘서 약팔고 수술해서 돈 뜯어내고 싶어하는 의사들에 있는 것이다.

단언컨대 진짜 도저히 안 될 정도로 아프거나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을 정도로 병에 시달리지 않는 한 병원을 굳이 방문할 필요는 없다. 질병이 진전되기전에 사전에 발견하고 막아야 현명하다고? 그 역시 병원의 일방적인 헛소리이며 역시 겁주기 전략에 불과하다. 건강검진을 계속 받게하여 이득을 취할 목적으로 겁박하는 구실에 불과한 것이다. 실상은 증상이 나타나지 않을 정도면 결코 심각한 상태가 아니며 어느정도 병세가 진전되어 질병이 퍼진 상태라면 이미 병원에서도 손쓸수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래서 조기발견을 강조하는 의학계의 태도는 실상은 변명조로 둘러댄 핑게에 불과한 것이다. 내 몸은 내가 가장 잘 알고 있다는 자신감, 내 건강문제는 누구에게도 기대지 않겠다는 확고한 신념이 필요하다. 현대사회는 의료마피아들의 농간이 극에 달해서 일반인은 의사의 말을 안들으면 큰 일 나는 줄 알지만 의료계의 추잡함과 탐욕같은 진실을 아는 소수에 해당하는 나같은 사람에게는 그냥 코웃음거리에 불과하다. 한마디로 의료계는 절대 신뢰할수 없는 집단임을 누누이 명심해야한다.(특히 겉이 삐까번쩍한 돈많은 초대형 병원은 더욱 경계대상이다. 그들의 사탕발림과 속임수에 속아넘어가 수많은 돈을 지불하며 헛수고한 환자들이 그만큼 많다는 뜻이다. 돈에 휘둘리지 않고 의술을 행하는 참된 명의는 초라한 곳에 처해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런 자들은 대부분 주류 의학계에 속하지 않고 환자로부터 과도한 이득도 취하지 않기 때문에 돈이 없기 때문이다.

*대다수가 확신하는 이론은 대부분 틀린 이론인 경우가 많다. 과학계에서 자주 인용되는 말이며 메인스트림의 문제점을 잘 지적한 말인데 의료계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우리 몸의 자가치유력이나 생명력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대단히 강하다. 나는 감기에 시달려도 절대 병원을 찾지 않았으며 그 결과 더욱 강건한 면역력을 얻었다. 코로나 독백신 역시 단한방도 맞지 않았는데 사실 저들의 뱀과 같은 교활함과 술수를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저들은 이런 류의 글을 보면 사기라느니, 비전문가라느니 하는 등의 프레임을 뒤집어 씌우고 팩트체크라는 명목으로 마녀사냥을 하여 자신들의 기득권이나 이권에 조금이라도 흠집을 내는 자들을 색출하여 처단하는데 천재들이다. 따라서 이 글 역시 어느순간 쥐도새도 모르게 삭제될 수 있다.(마녀사냥과 같은 입막음은 비단 중세시대뿐 아니라 현대사회에도 정치,과학,의료,경제,사회,문화 등등의 각종 분야에서 즐겨 사용되고 있음을 깨달아라)

설령 병원에서 암진단을 받는다면 병원에서 치료를 받을 게 아니라 그냥 산속으로 들어가면 된다.(병원의 암치료는 오히려 사람을 죽이는 경우가 훨씬 많다.) 깨끗한 환경에서 적당히 육체노동을 하며 맑은 물과 맑은 공기를 마시며 전자파 없는 공간에서 스트레스 안 받고 지내면 대부분의 암 역시 절로 완치된다.

병원의 치료가 정말 필요한 경우는 팔이 잘려나가거나 큰 화상이나 타박상 등 자연치유력으로 회복불가능한 신체적인 심각한 상해를 당하는 등의 꼭 필요한 경우에만 제한적으로 허용되어야한다는 게 내 생각이다. 우리 몸은 아메바같은 단세포생물이 아니니 당연히 떨어져나간 팔이 저절로 다시 몸에 붙지 않는다는 것은 굳이 언급할 필요조차 없다.

지금처럼 백신 강제접종, 마스크 강제착용 등 의술이라는 미명하에 집단적으로 광범위하게 국민들에 린치를 가하는 미신적이고 광신교적인 의료 사기행위는 당장 중단되어야한다(하지만 이런 사태로 가장 큰 이득을 보는 세력들은 바로 의료인 자신이기에 절대 그들은 중이 자기 머리깎는 짓은 하지 않을 것이다. 국민들의 고통이 계속 가중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여기에 숨어있다)

건강검진을 중단하고 건강에 신경쓰지 않는 순간부터 오히려 건강은 찾아온다. 마치 대단한 기술과 과학인 양 포장한채 속으로는 병주고 약주고 싶어 안달하는 미치광이들(의사,약사)을 신뢰하지 말라.
https://www.youtube.com/watch?v=Hl_ByTGV46k

https://www.youtube.com/watch?v=yZaCdbR85bc

https://cafe.daum.net/comfortinghanmini0A0/RwyS/182?q=%EA%B1%B4%EA%B0%95%EA%B2%80%EC%A7%84+%EC%98%A4%EC%A7%84&r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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