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2. 22. 08:12ㆍ일일단상/의학_바이오_동물
의료마피아는 한 마디로 코로나사태로 이득본 세력을 지칭한다(정부, 질본 등에 소속된 공무원, 의사 및 의료인, 제약회사, 마스크제조사, 백신제조사 등) 의료마피아들이 이 세상을 망쳐놓은 꼴을 보라. 보기에도 우스꽝스럽고 건강에도 해로운 마스크를 착용하고 생활해야하는 말도 안되는 룰을 만들고 거기에 동조하거나 그러한 상황을 만들어 낸 세력이다. 이들은 코로나 상황을 이용해 막대한 부를 축재했고 제2,제3의 코로나 사태를 바라고 있다.
*의사들이 지난 2년간의 코로나 사태동안 엄청난 소득을 벌었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주사 한방놓고 최소 몇만원 이상씩 챙긴다고 함
http://m.dailypharm.com/News/277451
사실 자신의 소중한 건강을 타인의 손에 맡긴다는 것 자체가 어리석은 일이다. 의사와 환자는 원래부터 이해상충관계에 있을 수 밖에없다. 아픈 사람이 많아야 의사는 돈버는 구조로 되어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둘 사이는 원래 이율배반적인 관계일수밖에 없다는 점을 깨닫는다면 의사의 권고나 조언 역시 가려들을 필요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의사의 권고를 무조건 따르는 것은 마치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기는 것처럼 어리석은 일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13HoVMDzZdA
명심해라. 의사들은 당신의 건강에 단1도 관심없다. 그들이 관심있는 것은 돈뿐이다.
*의사들의 머릿속에 꽉차있는 생각들: 어떻게 하면 사람들 겁줘서 주사 좀 더 맞추고 약좀 더 팔고 수술 좀 더 받게 해서 돈 챙길 수 없을까~밖에 없음.
*의사들을 신뢰하는 것만큼 멍청한 짓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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