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증상 감염자를 세고 있는 것은 등신같은짓

무증상감염자를 세는 것은 한마디로 등신같은 짓이다. 정상인에게서도 누구나 바이러스가 검출될수 있으며 중요한건 바이러스가 검출됐느냐가 아니라 질병이 생겼느냐 아니냐일 뿐이다. 세금쓰고 의사들만 득보고 사람들 겁주는 미치광이짓은 깨닫는 자들이 많아지지않는 한 지속될 것이다. 이런 미친짓으로 돈버는 세력들이 있기 때문이다.

 

무증상감염자의 수를 세고 있는 것은 비유를 들자면 해수욕장에서 물놀이하고 있는 사람의 수를 세고는 여기서 물에빠져죽을 가능성 있는 사람이 물놀이하고 있는 사람의 숫자라고 말하는 것과 같은 매우매우 어리석은 돈낭비, 시간낭비, 인력낭비에 불과한 헛짓거리이며 이러한 짓을 계획하고 실행에 옮기는 자들은 (겉으로는 마치 국민의 건강을 위해 엄청 걱정하는 척 느껴지기 때문에) 대단히 악랄하고도 교묘한 사기꾼들이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