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주식시장 폭등과 환율, 경제상황에 대해 우려되는 점들...

2026. 1. 20. 08:41일일단상/투자

한국 주식시장이 폭등 수준으로 상승하고 있는데 매우 이례적으로 보인다. 그런데 내면을 들여다보면 매우 우려스러운 점들이 보인다. 우선 밸류에이션으로 볼 때 특정 섹터, 특히 로봇 같은 경우 정말 말이 안 되는 수준으로 거품이 잔뜩 껴있다. 반도체까지는 이해가 가지만 어제 현대차가 본업 경쟁력이 아닌 단순히 로봇 테마에 편승해 10% 이상 급등한 것을 보고 (3개월 누적수익률이 100%에 육박) 이건 뭔가 말이 안 된다고 생각했다. 원래 환율과 증시는 반대로 움직였다. 그런데 요즘은 환율과 증시가 따로 노는 현상이 자주 목격된다. 자영업 경기는 아주 안 좋다고 하는데 실제로 거리를 돌아다녀보면 공실이 확실히 더 늘어났다. 불현듯 일본의 잃어버린 30년이 이제 우리나라에서 재현되는 건 아닌지 불안하다. 거품이 터지기 직전 상황 같다는 말이다. 일본이 딱 그러했다. 당시에 삼성전자는 아직 글로벌 시장에서 존재감이 없었고 일본은 소니 토요타 등 막강한 글로벌 기업들이 포진해있는 상태였으며 엄청난 자금력을 바탕으로 미국 기업들과 자산까지 마구 사들이고 있었다. 그렇게 세계를 잡아먹을 듯 잘 나가던 일본이었지만 이후 미국이 강제로 환율 조정에 나서면서 암흑기에 들어서게 된다. 엔저로 호황을 누리던 일본 기업들의 강력한 권세도 미국의 환율 조치에 따라 가격 경쟁력을 잃게 됨에 따라 글로벌 무대에서 사라졌다. 최근에 트럼프가 한국의 환율을 거들먹거리는 것이 예사롭게 보이지 않는다. 한국 너네도 일본 꼴 날 수 있으니 조심하라는 뜻의 경고 메시지가 아닐까? 지금 한국의 상황이 버블 터지기 직전 일본과 유사해보이는 것은 왜일까? 

로봇테마는 분명히 거품이 꼈다. 반도체와 달리 전혀 실적 뒷받침이 되지 않고 기대감에 의해서만 형성된 시세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Idac69uc5X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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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에테 제네랄, 한국 증시 수급 분석 코스피 지수가 지난해 세계 주요 주가지수 중 최고 상승률을 기록하면서 랠리를 지속하고 있지만, “중장기적으로 한국 주식에 대한 구조적인 수요가 매

n.news.naver.com

https://www.youtube.com/watch?v=RlZbW-66DNI
 

미국은 지는 해, 중국은 뜨는 해

https://www.youtube.com/watch?v=diZgBecQvYM

https://www.youtube.com/watch?v=QEh6lY6Ynq8

https://www.youtube.com/watch?v=3oD8wIrosfg

https://www.youtube.com/watch?v=TC5ZIPmQv14

https://www.youtube.com/watch?v=ks-NGkSuX7I

https://www.youtube.com/watch?v=NkKsEeHZNj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