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사람 살 만한 곳인가? No
2022. 3. 15. 14:34ㆍ일일단상/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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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좌석 3살 아들 갖고 놀던 총에 미 20대 엄마 사망
, 미국에서 20대 엄마가 세 살배기 아들이 차 뒷좌석에서 갖고 놀던 총에 맞아 숨지는 비극이 발생했다. 14일(현지시간) 미 ABC방송 등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 시카고 남부 교외도시인 일리노이주
m.seoul.co.kr
총기사고로 매년 수백명이 사망함에도 총기회사들의 어마어마한 로비력 때문에 절대 총기소지를 포기 못하는 미국이다. 사람 살 만한 곳이 못 된다. 비명횡사하기 딱 좋은 곳이다.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20413001700641
지옥 된 뉴욕 지하철…연막 터뜨린 뒤 무차별 총격
지옥 된 뉴욕 지하철…연막 터뜨린 뒤 무차별 총격 [앵커] 출근 시간대 미국 뉴욕의 지하철 안에서 한 남성이 연막탄을 터뜨린 뒤 무차별 총격을 가해 10여 명이 다쳤습니다.
www.yonhapnewstv.co.kr:443
총기 사고가 끊이지 않는데도 절대 총기소지를 포기하지 않는 미국인들...그리고 그들 뒤에서 비웃는 무기제조회사들과 그들의 돈을 받고 미국 정치계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로비스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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