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4. 8. 12:17ㆍ일일단상/과학_수학_IT_테크_기술
무중력 - 나무위키 (namu.wiki)
흔히 알고 있는 과학상식이나 정규교육과정동안 배운 과학내용 중에도 틀린 게 상당히 있다. 무중력 역시 틀린 표현으로써 무중량이 맞다. 또한 일반상대성 이론에서는 중력과 관성력이 거의 같은 개념이라고 본다.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중력이라는 별도의 에너지 자체가 있다고 생각되지는 않는다. 즉, 허상이거나 착각일 확률이 높다. 그 주된 이유로는 중력을 전달하는 매개물질인 중력자의 존재도 전혀 입증된 바가 없고 중력 자체가 대단히 약한 힘이기 때문이다. 질량을 가진 두 물체가 서로 끌어당긴다는 주장은 잘 이해가 가지 않고 직관적으로 잘 느껴지지도 않는다. 중력이 있다면 당연히 중력에 반대되는 힘도 있을텐데 그런 것이 없다는 점도 중력의 허구성에 힘을 싣는 이야기다.(우주의 모든 것이 음과 양 두개의 대비되는 에너지(힘)로 이뤄져있다는 것은 상식이다.또한 전자기력과 중력은 그 공식이 동일하다. 즉, 내 추측에는 물질과 물질 사이에 존재하는 극미량의 전자기력을 뉴턴은 중력으로 착각한게 아닐까 생각된다.
) 아무튼 중력이론 역시 어디까지나 입증된 것이 아닌 썰에 불과하니 참고만 할 따름이다. 지구가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중력이 실제로 존재하는지 아니면 그냥 착시현상에 불과한지 정확히 아는 분은 아마 창조주밖에 없을 것이다.)
※결론: 무심코 사용하는 표현이나 말에도 오류가 많이 있다. 따라서 늘 절제되고 정확한 표현을 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오류가 누적되면 거짓이 되는 것이다. 이 사회가 수많은 거짓말과 오류로 혼탁한 데에는 말의 혼탁함과 부정확함이 일조한 면이 있다.
8400만 년 전 지구는 12도 뒤집혔다 – Sciencetimes
지구는 왜 자전하는 것일까? – Sciencetimes
중력광자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wikipedi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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