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3. 27. 23:58ㆍ일일단상/과학_수학_IT_테크_기술
소수파는 늘 외롭다. 쪽수가 얼마 안 되기 때문이다. 다만 유념할 것은 의인은 혼자가 아니라는 것이다. 세상이 아무리 혼란스러워도 하느님께서는 늘 기드온의 300용사를 남겨두신다. 즉, 자신만이 유일하게 외톨이이고 자신만이 진리를 외치고 있는 것 같아도 실제로는 전세계를 바라보면 기드온의 300용사같은 자들이 진실을 말하며 역시 고군분투하고 있다.
정치인들이 맞는 백신은 가짜라는 어떤 동유럽 간호사의 폭로가 있었다. 백신은 현재 3종류가 돌아다니는데 1번 백신은 정치인들이 맞는 백신으로서 플라시보, 즉 가짜이며 2번째 백신은 mRNA백신이고(백신이 아니라 DNA조작 물질이다.) 세번째는 접종후 2년내에 암을 유발하는 유전인자(oncogene)가 삽입된 것이라고 한다. 즉, 플라시보(위약)은 고위급정치인들이 쑈를 하기 위해 맞는 것이며, 나머지 국민들에게 배포된 것은 애석하게도 효과나 위험이 전혀 검증되지 않은 mRNA백신이거나 심지어 2년내에 암을 일으키도록 고안된 '살인주사'라고 한다.
대중매체에서는 진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없으니 사람들은 가려들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되도록이면 진리를 말하는 사람들을 가까이 둬야 대중매체와 정치인들의 독사같은 거짓말 놀음에서 자유로울 수 있다.
코로나 사태가 잠잠해지려면 최소한 1년간은 더 기다려야 할 것 같다. 무엇보다 전세계 모든 지구인들에게 독백신주사를 놓고 싶어하는 사악한 글로벌 백신제조회사들과 그 뒤에서 위기를 조장하여 콩고물받아먹는 정치인들, 그리고 그들의 충직한 하수인 노릇을 하는 언론사들이 계속 위기를 부풀리고 사람들을 세뇌시키며 백신접종을 강요하는 분위기를 집요하게 끊임없이 계속 생성해내어 사악한 양떼몰이 놀이를 즐길 것이기 때문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vA15T9I0-iU&t=34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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